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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신앙칼럼] 세상이 바벨탑 쌓을 때, 우리는 제단을 쌓자
하늘 높이 쌓는 바벨탑과 소박한 돌 제단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대비해, 자기 이름을 높이는 삶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믿음을 표현했다. AI 생성 이미지. 하나님이 계신데 왜 세상은 이토록 아픈가. 전쟁은 멈추지 않고, 사람은 사람을 속이고, 가정은 무너지고, 돈은 하나님보다 높아지고, 성공한 사람도 밤이 되면 외롭다.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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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대만 공중 압박 감소·북중러 메시지 연대…中증시 재개, 연휴 소비 주목
대만 진먼 남쪽 해역에서 중국 해경선(왼쪽)과 대만 해안경비대 순찰선이 가까이 항해하고 있다. 대만 해안경비대가 공개한 자료사진. 사진=AFP·연합뉴스 중국의 대만 주변 군용기 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해경·공무선 활동과 북한의 대만 관련 발언이 동북아 안보의 변수로 떠올랐다. 국경절 연휴를 마친 중국에서는 증시 거래 재개와 소비 실적, 4분기 경기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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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반도체·AI 투자 확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가계 여윳돈·공공임대 적자는 부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솟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포함해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연합뉴스 10월 8일 주요 신문은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업 실적,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주요하게 다뤘다. 가계 여유자금 감소와 공공임대 적자, 의료비 지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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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효겸 칼럼] 내일 한글날, 창제 583돌…스마트폰 시대의 한글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책과 스마트폰을 잇는 한글은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과 오늘의 언어생활을 함께 보여준다. 훈민정음 창제 583돌, 반포 580돌을 맞아 깊이 읽고 정확하게 쓰는 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돌아본다. AI 생성 이미지. [아시아엔=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한국문학연대 부이사장] 2026년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는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은 1443년(세종 25년) 한글을 창제하고 1446년 이를 반포했다. 세종대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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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8·한로] 명성황후 시해(1895)·인도 공군 창설(1932)·카슈미르 대지진(2005)
명성황후 시해를 박생광의 그림.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음력 8월 28일. 한로이며 재향군인의 날, 세계 시력의 날이다. “바람이 잠든 물 위에/ 별 하나 담구고”—윤정강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중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다.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고 가을이 깊어지는 때다. 세계 시력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로,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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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팔의 눈물’ 앞에서…”기후위기 대응, 책임 있는 실천을…”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 북부 지역을 덮치면서 주택과 도로, 교량이 거센 흙탕물에 휩쓸려 가고 있다. 최근 히말라야 고산 지대를 품은 네팔에서 발생한 참혹한 홍수와 토사재해 소식은 우리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 짧은 시간에 마을을 삼킨 급류와 빙하호 붕괴 현상은 기후위기가 더 이상 아득한 미래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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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동고 총동, 석촌호수서 세대를 잇는다…걷기·장학·문화 어우러진 대동제
영동고 동문과 가족, 학생들이 가을 석촌호수를 함께 걷는 모습을 표현한 삽화. 10월 24일 열리는 영동고 총동문 대동제는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장학금 수여식,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꾸려진다. (AI 생성 이미지) 해마다 운동장에서 만나던 동문들이 올해는 호숫가를 함께 걷는다. 기수별로 겨루던 체육대회는 가족과 후배, 스승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바뀐다. 서울영동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홍제선)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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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월 사람들①] 김남수 전 교장…스승에게 받은 사랑을 제자들에게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은 10월 6일 영월 동네방네 기자단 특강 ‘내 삶을 다시 비추다’에서 참석자들과 옛사진을 보며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취와 참석자가 준비한 회고글을 바탕으로 김남수 전 교장, 박봉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수석부회장, 김흥식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술은 뜻을 살려 읽기 쉽게 다듬었다. <편집자> 김남수 전 영월초 교장이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급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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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월 사람들②] 박봉주 수석부회장…첫 휴가에 만난 아내, 60년 넘게 이어진 행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은 10월 6일 영월 동네방네 기자단 특강 ‘내 삶을 다시 비추다’에서 참석자들과 옛사진을 보며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취와 참석자가 준비한 회고글을 바탕으로 김남수 전 교장, 박봉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수석부회장, 김흥식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술은 뜻을 살려 읽기 쉽게 다듬었다. <편집자> 박봉주 부회장이 부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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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월 사람들③] 김흥식씨…사진첩에서 되살아난 광산촌의 영화와 여름성경학교
교회학교 반사를 맡았던 1975년 옥광교회 여름성경학교 모습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은 10월 6일 영월 동네방네 기자단 특강 ‘내 삶을 다시 비추다’에서 참석자들과 옛사진을 보며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취와 참석자가 준비한 회고글을 바탕으로 김남수 전 교장, 박봉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수석부회장, 김흥식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술은 뜻을 살려 읽기 쉽게 다듬었다.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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