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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 주의 신드농업대학(SAU)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이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쌀, 과수 및 기타 농작물의 해충·병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전망이다.지난 8월 4일, 파키스탄-스리랑카 고등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드농업대학을 방문한 아마니 만나카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 박사는 알타프 알리 시얄 신드농업대학 부총장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양측은 양국에서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해충에 대한 공동연구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수진 및 대학원생 교류, 학술자료 공동 출판, 전문기술 교류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시얄 부총장은 “신드농업대학은 기후 변화와 미래 농업 수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코코넛, 사과, 백단향, 티크, 오일팜, 올리브, 잭프루트 등 다양한 작물·과수·수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후 회복력에 강점을 둔 농업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시얄 부총장은 “파키스탄과 스리랑카는 원예 작물에 피해를 주는 과실파리, 쌀 생산에 피해를 주는 해충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해충관리(IPM), 생물학적 방제, 해충 감시, 곤충 생태학, 친환경 작물 보호 기술 등 지속가능한 해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나카라 박사는 “루후나대학은 신드농업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전문 기술을 전수받고자 한다”며 양국의 교류 프로그램이 양국 간 과학 및 학술 협력, 기관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엔 영어판: Pakistan, Sri Lanka Join Hands for Collaborative Research on Rice, Fruit Crop Pests – THE A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