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HIM 대표
  • 사회

    [김서권 칼럼] 황소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약시대에나 현대에도 우상숭배의 본질은 똑같다. 그림은 금송아지를 세워놓고 소원을 비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애굽 땅의 재앙은 단순한 경제적 손실이나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우상 숭배로 얻은 생명과 힘과 풍요, 애정과 기쁨이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적 선언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영적 충돌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세상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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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오늘이라는 이 날, 막달라 마리아·요안나·수산나처럼

    무덤가의 세 여인.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허버트 반 에이크 작(추정) ‘오늘’이라는 ‘이 날’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면,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처럼 놀라운 변화의 증거 속에서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됩니다. 누가복음 8장 1~3절은 예수님을 따르며 동행한 여성들의 이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그들은 단지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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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적당히 예배하라”는 바로의 유혹 끊고…애굽을 떠나 광야로

    출애굽은 단순한 민족 이동이 아닙니다. 언약을 붙든 하나님의 백성과, 우상 문화 체제 속에 길들여진 종교인들 사이의 전면전입니다. 애굽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나라입니다. 애굽의 사상과 문명, 문화와 성공, 권력과 종교 시스템의 본질은 한 가지로 수렴됩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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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회개 없는 번성은 악취를 남길 뿐”

    존 마틴, ‘애굽의 일곱 번째 재앙’(The Seventh Plague of Egypt 1823년. 우박을 부르는 이 그림은 두 번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 이후에도 회개하지 않은 바로의 완악함이, 개구리·이·파리·가축 전염병·독종·우박·메뚜기·흑암의 재앙 등으로 누적되어 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통이 거두어질 때마다 바로의 마음을 더욱 굳게 한 선택은 결국 문명과 권력 전체를 심판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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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우리의 한계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I AM WHO I AM.”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미 주관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셨다는 사실 자체가, 모든 해답이 이미 준비되어 있음을 뜻합니다.(본문에서)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1594~1665) 작 ‘모세와 불타는 떨기나무'(Moses and the Burning Bush)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말로 바로 왕을 설득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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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말이 아닌 삶으로 증언된 복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이시며 생명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죽은 나사로도 살아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무너질 성전을 세우는 것은 종교의 일이며,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성전을 세우는 것은 제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를 알고,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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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서권 칼럼] “가라”는 부르심 앞에서, 계산은 멈추고 순종이 시작되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내가 너를 보내노라.” 그러나 모세는 논리적으로 항변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 하였고, 자신의 입이 둔하다는 변명과 핑계를 들어 계속해서 물러섰습니다.(중략) 약점투성이였던 모세를 부르셔서 출애굽을 명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어 모든 족속에게 “가라”고 명하십니다. 아멘. 사진은 시내산(호렙산)의 모세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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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오늘 이 시대는 단순히 신학을 아는 목사가 아니라, 참된 신앙을 가진 목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순례자로서의 목회자를…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는 출애굽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심하게 학대하여 그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자,온 이스라엘은 모세를 향해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애굽을 방해하는 사탄의 저항은하나님께서 주신 언약,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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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예수는 그리스도!”…삶의 승리를 여는 열쇠

    성경과 십자가 <AI가 생성한 이미지> 삶 속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하고 거침없이 가르쳤으며, 그것을 금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삶 속에서 승리의 열쇠를 지녔던 바울은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영적 싸움 속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지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방인을 위한 그릇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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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성령의 검으로 세운 구원의 길

    십보라의 돌칼은 모세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굽의 폭정 아래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 육십만 명을 구원하였습니다. 아들의 양피를 베었던 십보라의 돌칼은 성령의 검이며, 하나님과 맺은 피의 언약이었습니다. 십보라의 돌칼은 모세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굽의 폭정 아래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 육십만 명을 구원하였습니다. 아들의 양피를 베었던 십보라의 돌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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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김서권 칼럼] 사명보다 중요한 언약, 우리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사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약입니다. 사명을 받았더라도 언약의 표징이 없다면, 모세처럼 죽음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사명을 받고 애굽을 향해 떠났지만, 아들 게르솜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가는 길의 숙소에서 모세의 생명을 취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죽음 직전에 살아난 것은, 피의 언약을 붙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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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깨끗함을 받으라…근원부터 치유하시는 주님

    한센병 환자 치유하는 예수 치유를 간절히 갈망하던 한센병 환자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손을 내밀어 썩고 문드러진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율법은 한센병 환자에게 접근을 금했지만, 주님께서는 썩고 무너지고 냄새나는 상처에 직접 손을 얹으시고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깨끗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 깨끗함은 단순히 육신의 회복이 아니라, 원죄 이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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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 이 시대의 참된 의사

    한 줄기 빛 허다한 질병을 고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가족이 함께 살아도 마음의 방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학교와 직장에서도 적응하지 못해 인간관계가 깨어져 각종 질병으로 시달릴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복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복음을 소유했다는 것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인생의 모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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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독수리 날개 치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오늘의 눌림에서 풀려나며미래의 소망이 열리는 길은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사렛 온 동네가 일어나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려 하였으나예수님은 당당하고 유유히 그 상황을 지나가셨습니다. 종교는 우리를 매고 묶지만복음은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 해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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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네 죄 사함을 받았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광의 본체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사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병을 치유하시기 전에 먼저 그의 근본 문제부터 치유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죄의 권세가 왕 노릇하기 시작하면 영과 육에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들었을 때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근본 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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