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HIM 대표
  • 칼럼

    [김서권 칼럼] “이제 그 사랑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조건을 묻지만 그리스도는 상처 난 그대로 오라 하신다. 세상은 값을 요구하지만 그리스도는 이미 다 치르셨다 말씀하신다.-본문에서 그립고 아름다운 사랑 세상은 사랑을 말하지만 끝내 서로를 두려워한다. 곁에 있으면서도 외롭고 손을 잡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허공을 떠돈다.사람은 사랑을 찾아 끝없이 달려가지만 상처 입은 영혼은 또 다른 상처를 만들고, 목마른 마음은 세상의 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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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깊은 데로 가라”

    오늘도 주님은 빈손의 사람을 찾으신다. 그리고 조용히 말씀하신다. “깊은 데로 가라.” 그 한마디에 죽어가던 인생이 다시 바다를 품기 시작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깊은 데로 가라.” 새벽의 바다는 오늘 시대의 얼굴 같았다. 밤새도록 휴대폰 불빛 아래서 웃고 있었지만, 속은 무너져 내린 사람들. 성공은 넘치는데 영혼은 굶주렸고, 관계는 연결되었는데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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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ategorized

    날마다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이름

    예수와 어린이 세상은 매일 바뀐다. 어제의 기준은 오늘 무너지고 오늘의 확신은 내일 사라진다. 나라가 흔들리고 사람의 말이 법이 되고 진리가 여론 속에 묻혀버리는 시대, 누군가는 외친다. “이 길이 맞다.” 또 누군가는 말한다. “아니다, 저 길이 답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서 난 것은 바람처럼 흩어진다. 이익으로 시작된 것, 욕망으로 세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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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죽음을 넘어선 증거

    이제 저는 압니다. 제가 붙잡고 있던 불안과 설명할 수 없던 염려, 끊어지지 않던 두려움이 제 인생의 본질이 아니라 속박의 흔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며 끌려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입니다.-본문에서 히브리서 2장 14~15절. 보이지 않는 전쟁이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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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유월의 밤, 사망을 끊고 생명을 여신 하나님

    유월절 <AI 생성 이미지> 430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는 유월의 밤입니다. 티끌에 거하던 우리들이 빛나는 이슬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일어나는 날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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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그리스도를 1인칭 하라”

    누구에게나 앓고 있는 숨은 문제가 있다. 질병의 두려움도 있다. 하나님은 믿는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이런 문제들 앞에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서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불러 이 문제를 해결해주라는 사명을 주시고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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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더 빠른 속도보다, 더 분명한 방향을

    오늘의 시대는 더 많은 정보보다 더 정확한 인도를 필요로 합니다. 더 빠른 속도보다 더 분명한 방향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사람,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사람, 자기 계획보다 하나님 나라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시대를 살리는 사람입니다.-본문에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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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전쟁과 혼란의 시대, 언약 안에 있는 생명의 빛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은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빛을 영접하는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생명은 죽음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4–5절, 로마서 8장 1–2절) -본문에서 흑암의 시대와 고센의 빛…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사람에게 임하는 보호 애굽이 섬기던 태양신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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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귀신도 떨게 한 이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8장 26–39절이 전하는 권세의 선언 갈릴리 호수 건너편에는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지 않는 땅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무덤 사이를 떠돌며 사람다운 삶을 잃어버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집을 떠난 지 오래였고, 입을 옷도 없었으며, 그의 목소리는 더 이상 사람의 것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쇠사슬로 묶어 두어도 끊어버렸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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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돌짝밭 가시밭 넘어 기도와 말씀으로 우뚝서는 교회

    가시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는 상태입니다(누가복음 8:14). 그러나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적 토양을 진단하여 이 시대를 이기는 영적 원리를 찾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누가복음 8:4-15). 길가밭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마귀가 와서 그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는 상태입니다(누가복음 8:12). 또한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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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황소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약시대에나 현대에도 우상숭배의 본질은 똑같다. 그림은 금송아지를 세워놓고 소원을 비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애굽 땅의 재앙은 단순한 경제적 손실이나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우상 숭배로 얻은 생명과 힘과 풍요, 애정과 기쁨이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적 선언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영적 충돌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세상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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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오늘이라는 이 날, 막달라 마리아·요안나·수산나처럼

    무덤가의 세 여인.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허버트 반 에이크 작(추정) ‘오늘’이라는 ‘이 날’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면,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처럼 놀라운 변화의 증거 속에서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됩니다. 누가복음 8장 1~3절은 예수님을 따르며 동행한 여성들의 이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그들은 단지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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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적당히 예배하라”는 바로의 유혹 끊고…애굽을 떠나 광야로

    출애굽은 단순한 민족 이동이 아닙니다. 언약을 붙든 하나님의 백성과, 우상 문화 체제 속에 길들여진 종교인들 사이의 전면전입니다. 애굽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나라입니다. 애굽의 사상과 문명, 문화와 성공, 권력과 종교 시스템의 본질은 한 가지로 수렴됩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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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회개 없는 번성은 악취를 남길 뿐”

    존 마틴, ‘애굽의 일곱 번째 재앙’(The Seventh Plague of Egypt 1823년. 우박을 부르는 이 그림은 두 번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 이후에도 회개하지 않은 바로의 완악함이, 개구리·이·파리·가축 전염병·독종·우박·메뚜기·흑암의 재앙 등으로 누적되어 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통이 거두어질 때마다 바로의 마음을 더욱 굳게 한 선택은 결국 문명과 권력 전체를 심판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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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우리의 한계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I AM WHO I AM.”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미 주관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셨다는 사실 자체가, 모든 해답이 이미 준비되어 있음을 뜻합니다.(본문에서)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1594~1665) 작 ‘모세와 불타는 떨기나무'(Moses and the Burning Bush)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말로 바로 왕을 설득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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