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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상한 심령 위에 은혜의 길을 열다
AI 생성 이미지 하나님은 높은 궁전보다 낮은 마음을 먼저 찾으신다. 화려한 제단보다 눈물로 젖은 한 영혼을,많은 말보다 말씀 앞에 떨며 순종하는 한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신다. 사람은 손으로 성전을 세우지만,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을 성전으로 삼으신다. 입술은 찬양하면서 마음은 멀어진 예배, 몸은 절하지만 삶은 말씀을 떠난 신앙.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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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서권 칼럼] 십자가에서 흐르는 그 사랑
십자가에서 흐르는 그 사랑을나도 알고 싶습니다. 머리로만 아는 이야기가 아니라눈물로 마주하는 은혜가 되고 싶습니다. 갈보리 언덕에 불어오던 바람이오늘은 내 가슴에도 불어와굳어 있던 마음을 조용히 흔들어 주십시오. 주님,애원합니다.메마른 내 영혼에도그 사랑 한 방울 떨어지게 하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내 깊은 상처를 감싸 주시고, 용서받은 기쁨이새벽 이슬처럼 내 안에 맺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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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감옥은 선교지가,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이방을 넘어, 마침내 로마를 향해 복음은 멈추지 않았다. 세상은 길을 막았지만 하나님은 길을 여셨고, 감옥은 선교지가 되었으며,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도시와 민족과 다음 세대를 향하여 복음의 대로를 준비하신다. 237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의 빛을 기다리고 있으며, 5000 종족은 생명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본문에서 세상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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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보이지 않는 전쟁, 꺼지지 않는 빛
이 시대가 기다리는 것은 더 강한 무기가 아니라, 더 밝은 복음의 빛입니다. 그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오늘도 어둠을 밝히는 영원한 빛이며, 모든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복음입니다.-본문에서 이 시대는 총성이 들리지 않아도 전쟁 중입니다. 거리에는 평화가 흐르는 듯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흐르고, 기술은 높아졌지만 영혼은 길을 잃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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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욕망을 이기는 길,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AI 생성 이미지 몸은 때로 마음보다 먼저 두려워하고, 욕망은 진리보다 먼저 손을 뻗습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는 죄의 종이 아니라, 생명의 자녀다.” 에덴에서 시작된 불순종은 사람의 몸과 생각을 죄 아래 묶어 두었습니다. 욕망은 왕이 되었고, 교만은 길이 되었으며, 죽음은 모든 사람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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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빛을 품으라
빛은 죄책감을 은혜로 바꾸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며,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꾼다.-본문에서. 사진은 네팔 안나푸르나 사람들은 묻는다. 얼마나 달라졌는가. 얼마나 성공했는가. 얼마나 거룩해졌는가. 그리고 그 모습으로 신앙의 깊이를 재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겉모습보다 마음에 비추는 빛을 먼저 보신다. 복음은 사람을 꾸미는 기술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이다. 변화는 열매이지만, 뿌리는 그리스도이시다.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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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김서권 칼럼] 어둠이 나를 삼키려 할 때
밤은 여전히 남아 있어도 빛은 이미 함께한다. <AI 생성 이미지> 어둠이 나를 삼키려 할 때시편 27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밤은 길었다.사울의 군대는 다윗을 쫓았고,사람들은 그를 떠났다.기름 부음을 받았지만현실은 도망자의 삶이었다.광야에서 다윗은 물었다. “하나님, 왜 나를 이 밤에 두셨습니까.” 두려움 속에서그는 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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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리에, 다시 십자가가 서다
십자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리에.(사무엘상 4장 21절) 여호와의 언약궤가 떠난 자리에 사람들은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가봇.” 영광이 떠났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영광을 잃으신 분이 아니라, 영광을 잃어버린 인간을 다시 찾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창세기의 첫 약속, 여자의 후손. 그 비밀을 말씀이 열어 줄 때 닫혀 있던 눈이 열리고, 굳어 있던 심장이 떨리며, 잠들었던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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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김서권 칼럼] 길을 잃은 시대, 길이 되신 그리스도
오늘도 감사로 예배의 문을 열고, 언약으로 마음을 채우며,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향해 걸어갑시다. 길을 잃은 시대일수록 길이 되신 그리스도가 더욱 선명하게 빛납니다. 그 길을 따라 걷는 한 사람으로 인해 한 가정이 살아나고, 한 교회가 회복되며, 한 시대가 다시 소망을 발견할 것입니다.-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사람들은 오늘도 길을 찾습니다.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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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서권 칼럼] 끝까지 기도하며 믿음 지키는 사람
AI 생성 이미지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십니다. 오늘도 무덤은 비어 있고, 말씀은 살아 움직이며,성령께서는 믿는 자의 심장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세상이 흔들려도 언약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눈물이 길어져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고,부활로 영원한 승리를 선포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우리의 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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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반석 위에 세워진 사람
AI 생성 이미지 주여, 주여… 입술은 하늘을 향했지만, 마음은 끝내 자신을 향하고 있었다. 기적을 말했으나 십자가는 놓쳤고, 권능을 자랑했으나 은혜는 잃어버렸다.주님의 이름을 불렀지만 주님이 삶의 주인이 되시지 못한 자리, 그곳을 성경은 불법이라 부른다. 불법은 율법 몇 조항을 어긴 죄만이 아니다. 은혜보다 공로를, 복음보다 성공을, 하나님의 시간표보다 내 계획을 앞세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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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김서권 칼럼] 운명에서 해방된 사람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다. 더 강한 경쟁이 아니라 영혼을 자유케 하는 진리이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두려움의 사람이 증인이 되고, 상처 입은 사람이 치유자가 되며, 무너진 사람이 다시 세상을 살리는 망대가 된다.- 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세상은 말한다. 태어난 환경이 운명이라고, 가난이 운명이라고, 상처가 운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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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세상이 흔들려도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세상의 빠른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영혼의 빈자리를 채워줄 유일한 답인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걸어가는 한 사람의 결단과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세상은 더 빨라졌는데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높은 빌딩은 하늘을 찌르고,손안의 화면은 온 세상을 품었지만,마음은 길을 잃고영혼은 방향을 묻는다.무엇을 위해 사는가.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무엇을 붙들고 눈을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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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서권 칼럼] 어둠 속에 남은 그루터기, 세상을 살릴 보좌의 망대
교회여, 잠들지 말라. 그루터기여, 두려워하지 말라. 시대는 무너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지금도 보좌의 망대를 세울 사람을 찾고 계신다-본문에서. 사진은 새싹이 돋아나는 그루터기 세상은 더 높이 올라가려 하지만정작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잃어버렸다.더 빠른 기술을 만들었지만더 깊은 불안을 품고 살아가고,더 많은 것을 소유했지만더 큰 공허를 안고 잠들어 간다. 사람들은 성공을 이야기하지만영혼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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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이제 그 사랑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조건을 묻지만 그리스도는 상처 난 그대로 오라 하신다. 세상은 값을 요구하지만 그리스도는 이미 다 치르셨다 말씀하신다.-본문에서 그립고 아름다운 사랑 세상은 사랑을 말하지만 끝내 서로를 두려워한다. 곁에 있으면서도 외롭고 손을 잡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허공을 떠돈다.사람은 사랑을 찾아 끝없이 달려가지만 상처 입은 영혼은 또 다른 상처를 만들고, 목마른 마음은 세상의 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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