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 14~15절) 이제 2019년 돼지띠해는
Author: 김서권
믿음·소망·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누구나 사랑하는 이의 말에 귀 기울인다. 만일 누군가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건 둘 사이에 사랑이 식었거나 없어졌다는 증거다. 나는
세월호 비극 잊었는가?···‘무한 탐욕’ 해적선에 머물까, ‘사랑 가득’ 구조선으로 옮겨 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흔히 “너 때문에 죽겠어. 미치겠어” 한다. 또 “세상이 이상하다”고 비명을 지르지기도 한다. 이럴 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진단서가 성경이다. 내가 싫어하는
저무는 2019년, 진정한 멘토를 찾고 계신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눈을 떠야 자신의 실체가 보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린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사람의 영혼은 치유할 수 없다. 영적인
선입견·편견·핑계를 어떻게 버릴 것인가?···“복음 없는 찬양은 굿판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입견, 편견, 핑계는 잔인하고 잔혹하다. 이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자란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을
추수감사 계절에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둠과 캄캄함이 이 세상의 문화를 장악하고 있다. 우리의 차세대들은 음란과 저속한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러한 때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생각한다. 디아스포라는 ‘흩어지다’라는 의미와
예수를 ‘복 짓는 무당’, 교회를 ‘비니지스 센터’로 만드는 사람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고,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대형교회들이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형교회 일부 목사들의 안중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신 황금 면류관만 보이는 듯하다.
종교적인 허위의식 혹은 고난 속의 참신앙?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종교와 신앙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종교는 생명이 없다. 종교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제도에 불과하여 예수의 구원에 이르는 길과 거리가 멀다. 거기엔
거울 앞에선 기독교인···”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어떻게 해야할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울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질문해 던져보라. “너는 누구냐?” 아마 십중팔구 얼른 외면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곧 왜 그런지 스스로 답을 발견할 것이다. 본래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공한 부자는 많으나 행복한 부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어느 재벌가의 가족싸움을 접하며 든 생각이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부자 천국!’ 돈이면 다
청춘들의 새로운 인생 스토리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라”
성공한 1% 앞에서 기죽는 청춘이여,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제…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모든 생각이 부정당하는 또 다른 세계로 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