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헬라(그리스) 철학의 본산지, 아덴(아테네)에 대해 신사적이고 이성적일 거라는 기대 속에서 흠모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덴에 도착해보니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도시가 우상과 음란으로
Author: 김서권
코로나사태에서도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어느날 배신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다면 나를 부인하는 영적 싸움의 훈련을 거쳐야 은혜를 아는 진짜 제자가
“코로나 전염병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운명에 묶여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사탄의 노예가 되어 마음과 생각과 몸이 분쟁을 일으켜 인간관계는 깨지고 인생 막판에 동역자 한명도 없는 허무한
지금은 거울 앞에서 나를 점검해 볼 시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절대 계획을 믿으십시오. 말씀의 흐름을 타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해방이 선포되었다면 그리스도에 집중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밖에 난 몰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밖에 난 몰라’ 노래 부르면 사랑에 상처받고 울고 ‘돈밖에 난 몰라’ 집착하면 돈 때문에 돌아버립니다. ‘사랑 타령’ ‘돈 타령’ 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돈으로 바벨탑 쌓는 물질만능 시대, 진정한 예배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앉혀놓고 예배 드리셨습니다.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예배의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온 천하를 꿰는 자,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 옛뱀
교회는 왜 사이비 집단에 쉽게 세뇌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합시다. 모세의 율법도 많이 알고 기도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영적인 눈이 어두워 육신적 기준으로 외모로만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안개와 같아서 나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지금 시달리고 있는 문제도 다 지나가는 것이고 이 땅에서 쌓아놓은 것도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식인·엘리트들은 왜 이만희 신천지 교주를 따라다닐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나에게 이 땅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는 세상의 기준과 수준과 이론을
사순절 둘째날···’코로나 19′ 환자·유족·의료진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내가 살고 있는 현주소는 ‘그리스도 안’입니다. 내 몸과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어떤 일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바이러스에 의하여 두려움과 염려로 떨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세상뉴스와 땅의 것에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재창조의
이단에 빠져 ‘교주’를 ‘구세주’로 따르는 그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천지같은 이단에 빠져 교주가 구세주라고 속이는데도 의심도 없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은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가면 벗고 바로 지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자각하십시오. 그러면 내 안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원죄적 교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광명의
‘코로나 19’와 갈릴리 어부 베드로와 ‘오병이어 기적’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어디로 가리이까?”(요한복음 6장 69절) 갈릴리 어부 출신인 베드로가 로마를 정복한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등과 의심을 부추기는 여론에 속지
여든살 모세는 어떻게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을 구했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세는 나이 80살에 의지할 것은 마른 막대기 하나뿐이었습니다. 재창조의 희망도 없고, 재생산의 기회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