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합시다. 모세의 율법도 많이 알고 기도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영적인 눈이 어두워 육신적 기준으로 외모로만
Author: 김서권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안개와 같아서 나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지금 시달리고 있는 문제도 다 지나가는 것이고 이 땅에서 쌓아놓은 것도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식인·엘리트들은 왜 이만희 신천지 교주를 따라다닐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나에게 이 땅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는 세상의 기준과 수준과 이론을
사순절 둘째날···’코로나 19′ 환자·유족·의료진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내가 살고 있는 현주소는 ‘그리스도 안’입니다. 내 몸과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어떤 일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단바이러스에 의하여 두려움과 염려로 떨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세상뉴스와 땅의 것에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재창조의
이단에 빠져 ‘교주’를 ‘구세주’로 따르는 그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천지같은 이단에 빠져 교주가 구세주라고 속이는데도 의심도 없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은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가면 벗고 바로 지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자각하십시오. 그러면 내 안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원죄적 교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광명의
‘코로나 19’와 갈릴리 어부 베드로와 ‘오병이어 기적’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어디로 가리이까?”(요한복음 6장 69절) 갈릴리 어부 출신인 베드로가 로마를 정복한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등과 의심을 부추기는 여론에 속지
여든살 모세는 어떻게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을 구했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세는 나이 80살에 의지할 것은 마른 막대기 하나뿐이었습니다. 재창조의 희망도 없고, 재생산의 기회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시기·다툼·고통 벗고 치유·평안·회복을 되찾으려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내 유익만을 구하는 나의 옛 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버리는 겁니다. 내 힘으로는 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내
‘의심,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는데 못 만나는 것이 바로
경자년, “새술은 새부대에”···전세계 237개국 디아스포라와 함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은 음력 섣달 그믐, 내일이면 음력·양력 모두 2020년 새해가 된다. 묵은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해를 맞는 설렘이 더 큰 게 사실이다.
2020년 나의 목표···“나도 살고 이웃도 살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긍정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은 철학이고, 종교사상이다. 기독교는 막연한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나를
눈 멀고 억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 길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히브리서 12장1~2절) 거짓말쟁이요, 욕심쟁이로 살아가며 양심을 스스로 속이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자유를 주셨습니다. 포로 된
내 머리 속에 머물던 예수님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안아 주신다. 십자가는 억압받는 ‘눌림’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누림’이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운명과 욕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