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내 유익만을 구하는 나의 옛 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버리는 겁니다. 내 힘으로는 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내
Author: 김서권
‘의심,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는데 못 만나는 것이 바로
경자년, “새술은 새부대에”···전세계 237개국 디아스포라와 함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은 음력 섣달 그믐, 내일이면 음력·양력 모두 2020년 새해가 된다. 묵은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해를 맞는 설렘이 더 큰 게 사실이다.
2020년 나의 목표···“나도 살고 이웃도 살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긍정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은 철학이고, 종교사상이다. 기독교는 막연한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나를
눈 멀고 억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 길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히브리서 12장1~2절) 거짓말쟁이요, 욕심쟁이로 살아가며 양심을 스스로 속이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자유를 주셨습니다. 포로 된
내 머리 속에 머물던 예수님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안아 주신다. 십자가는 억압받는 ‘눌림’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누림’이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운명과 욕망에
새해는 237개국 해외선교 본격화 원년···”이웃 생명 살려야 진짜 행복”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2019년은 기억에 남을 한 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사랑교회 온성도들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새 성전을 건축하였다.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앙고백 위에
“메리 크리스마스”···성탄절에 돌아봐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늘은 크리스마스,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내가 사는 오늘, 매일매일이 예수님 탄생의 날, 매일매일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신 날,
2019년 기해년, 따스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려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 14~15절) 이제 2019년 돼지띠해는
믿음·소망·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누구나 사랑하는 이의 말에 귀 기울인다. 만일 누군가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건 둘 사이에 사랑이 식었거나 없어졌다는 증거다. 나는
세월호 비극 잊었는가?···‘무한 탐욕’ 해적선에 머물까, ‘사랑 가득’ 구조선으로 옮겨 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흔히 “너 때문에 죽겠어. 미치겠어” 한다. 또 “세상이 이상하다”고 비명을 지르지기도 한다. 이럴 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진단서가 성경이다. 내가 싫어하는
저무는 2019년, 진정한 멘토를 찾고 계신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눈을 떠야 자신의 실체가 보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린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사람의 영혼은 치유할 수 없다. 영적인
선입견·편견·핑계를 어떻게 버릴 것인가?···“복음 없는 찬양은 굿판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입견, 편견, 핑계는 잔인하고 잔혹하다. 이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자란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을
추수감사 계절에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둠과 캄캄함이 이 세상의 문화를 장악하고 있다. 우리의 차세대들은 음란과 저속한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러한 때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생각한다. 디아스포라는 ‘흩어지다’라는 의미와
예수를 ‘복 짓는 무당’, 교회를 ‘비니지스 센터’로 만드는 사람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고,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대형교회들이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형교회 일부 목사들의 안중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신 황금 면류관만 보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