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심부름꾼으로 부리지 마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비밀이 빠진 기도는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내 뜻만을 이루기 위해 “주여, 주여” 부르는
Author: 김서권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로 사탄의 머리를 밟는 복음의 기도가 있어야 복음의 여정으로 들어갑니다. 복음의 기도를 놓치면 언약의 여정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반석 위에 굳건한 교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부자로, 똑똑함으로 살지 말고 심령이 가난한 자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 사십시오. 이생의 자랑과 욕망에 잡혀 일평생 마귀체질로 길들여졌던 이전 것은 지나가고
바로 지금, 실패를 딛고 힘차게 일어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으로 점철된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실패한 것 때문에 주저앉아 있지 마십시오. 살리는 능력, 치유하는 복음의 능력을 내 것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진리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고 먼저 변화를 받으십시오. 구원받지 못한 채, 목회하고 신학하고 예배당만 다니면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진리를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어버리십시오.(요한복음 8장 44절)
“값어치 없고 독만 잔뜩 든 말을 멈추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 33절)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내 속사람 안에 있는 내 자아와 전쟁을 시작하라는
“예수는 그리스도!”를 증거한 바울의 3가지 개혁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한 바울의 선포가 나의 선포메시지가 되게 하십시오.(사도행전 18장 5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한 바울에게는 3가지 개혁이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예수님의 ‘부활 메시지’가 내 영혼에 스며들기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반드시 이전 것이 지나가야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골로새서 1장 13절) 사망에서 생명으로 (요한복음 5장 24절) 마귀의 씨에서
그와 함께 불안·절망·두려움·욕심은 사라지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이 재앙의 시대에 나와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매여 마귀의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내일 부활절···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하면 이해 불가능한 문제들이 다가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공격하므로(베드로전서 5장 7~8절) 어느 날 불화살을 맞아서 나와 주변에 연속적인
“지난날의 약점으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주는 자유와 죄 아래 있는 자유는 다릅니다. 운명에 묶인 채, 자기개혁이 없는 자유는
“죽으면 죽으리라”···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삶의 고난이 십자가로 해석되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이미 확증 받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5장 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고난주간?···”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기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고난주간은 십자가 바라보면서 슬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살아있을 때만 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율법 체질로 복음을 들으면 더 헷갈립니다. 율법은 패망이고 복음은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집 나간 탕자가 율법으로 생각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복음으로 아버지를
“코로나 재앙···생명·기쁨·그리스도 바이러스로 정복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알지 못하는 신을 더듬어 찾는 막연한 종교사상에서 벗어나십시오.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가 나의 호흡이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