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에서도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아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돋는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어느날 배신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다면 나를 부인하는 영적 싸움의 훈련을 거쳐야 은혜를 아는 진짜 제자가 됩니다.

제자는 제자로 태어납니다. 제자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안의 어둠과 싸우게 되어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12절)

하나님은 모태에서 나를 짓기도 전에 나를 알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시고 (예레미아 1장 5절) 각종 약한 것, 병든 것,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권세와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을 주셨습니다.(마태복음 10장 1,8절)

지금부터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생역전이 시작됩니다.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거있는 증인이 되어라 하십니다.(사도행전 1장 8절)

코로나바이러스, 사이비바이러스를 이기는 기쁨 바이러스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했다면 나에게 일어나는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전염병 시대 속에서도 유다 족속이 살아남은 것 같이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습니다.(이사야 6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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