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내 몸을 썩게 만드는 욕망과 욕심, 시기와 질투, 사탄의 감각을 차단하십시오. 내 몸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작동시키십시오.
눈으로 보이는 것마다, 탐욕하며 귀로 들리는 것 마다, 이간질하고 목으로 넘기는 것마다, 독소를 삼키는 내 속사람의 체질을 변화시키십시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오늘의 승리는 마귀의 것이 되고 맙니다. 내가 잠들 때 감찰하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진짜 경험하십시오.
은밀한 중에 골방에서 정직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1인칭이 됩니다.(마태복음 6장 6절)
내 몸에서 사망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싸울 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로마서 8장 1~2절)
1초 직전도 과거입니다. 하여 지금 바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지나간 과거입니다.(창세기 2장 17절) 선악과를 따먹어버리는 욕심, 욕망, 책임전가, 불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도록 내 안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체질부터 바꿔야 합니다.
내가 변해야 주변이 변합니다. 절박한 인생 가운데 바른 믿음을 찾고 있었던 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소경의 증거처럼 내가 가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눈을 떴다’는 사실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 세상은 이상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유대종교인들은 오히려 시비 걸고 부모까지 불러다가 따지고 욕하며 쫓아내고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내 병을 고치신 이가 누구신가? 지금 나에게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키신 바로 그분이십니다.(요한복음 9장 36~38절)
‘내가 믿나이다.’
소경은 눈을 뜬 후,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만나야 할 진리를 만나지 못하고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영적 맹인 상태로 사망의 두려움에 매여 어둠 속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갑니다.(에베소서 2장 3절)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면 죄의 권세로 가리워져 악한 자의 불화살을 맞습니다.(요한복음 9장 41절, 에베소서 6장 16절)
내 절박한 운명, 저주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하나님의 방법, 창세기 3장 15절은 영적 전쟁의 선포입니다.
내 인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십시오. 나의 절박한 문제에 응답하신 예수 그리스도.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감사함으로 경배하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기뻐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내 운명은 달라집니다.
나로 예수님을 보게하신 성령님 내가 믿습니다 내가 절을 올립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