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든 사건을 영적으로 보고 해석하길 바랍니다.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못하면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때리고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이 갈등에 빠지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살인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답을 갖지 못하면 위기의식 속에서 답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창세기 3장 15절’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복음을 변질시키고 훼손시키는 사탄의 머리를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밟아버립시다.
지존하신 여호와, 싸우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시편 7장 17절)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몸부림 칠수록 인간관계는 무너지고 상처와 우울감에 빠지고 맙니다. 그 결과 매력과 축복을 잃어버립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다가옵니다.(욥기 3장 25절)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한1서 4장16~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