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데 왜 당황하고 낙심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문제에 갇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장 받고 싶어서 조급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 당황하다가 불신앙 속으로 빠져듭니다.
내 머리로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면 더 큰 문제가 기다립니다. 짧은 잔머리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치면 더 크고 심각한 문제만 일으키게 됩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데 왜 당황하고 낙심하십니까?
내 근본부터 바꾸고 구원부터 받으십시오. 내 정의로움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십시오.
내 몸에서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법이 대결하며 싸울 때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밟아버리십시오. 마태복음 16장 16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욕망, 기쁨 없이 포장된 옛사람의 틀, 문제 속에서 발작 증세 일으켜서 나를 격동시키는 사탄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립시다.(갈라디아서 5장 16~20절)
‘살 만하다’ 싶으면 미사일을 쏘는 사탄의 궤계를 차단하라 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20절)
양자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들어와 하나님께서 나를 십자가 피 값으로 사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십시오. (고린도전서 6장 20절)
하나님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고 (시편 68편 20절) 그리스도의 피로 나를 거룩한 성소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내 신음소리를 하나님은 들으시고 나를 애굽 사람의 노역과 무거운 짐에서 빼내어 나의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십니다.(출애굽기 6장 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