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하나님 뜻안에서 선을 행할 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면 성령충만, 지혜충만이 임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증거입니다.
나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성경을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
마귀는 내 삶에 태클을 걸어옵니다. 내 약점을 잘 알고 있어서 어디를 공격하면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가 주는 힘을 가지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교만을 떨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믿고 인내로 지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 삼위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9~10절)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립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십시오.
엣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혈과 육으로만 사는 이 세상에서 다르게 살아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충만을 선물로 주십니다. 오늘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세의 지팡이를 사용하십시오. 마른 막대기에서도 싹이 난 사실을 성경은 적고 있습니다.(민수기 17장5절)
살아있음에 감사하십시오. “천하를 얻고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마가복음 8장 33~37절)
하나님의 뜻 안에서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내 기준과 고집을 버리십시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단언컨대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였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31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할 때 인생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