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환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 받아 평안을 소유하십시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매인 것을 풀어버리고
Author: 김서권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예수님은 유대인의 율법보다 생명을 더 귀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먹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비난하고 정죄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언약의 여정을 따라 순례자의 길을 걷다
내 삶에 대하여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절대 해답도 없이 인생을 살면 문제 앞에서 염려하거나 쓸데없이 덤벙대고 맙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 중심으로 내
“온유하고 겸손한 그 이름 예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그리스도 부르기를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합니다. 사탄의 일을
“내 평생의 사역은 예수 부활 이후 메시지”
내 평생의 사역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메시지입니다.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하셨으니 창녀든 수녀든, 가난하던 부자이던 원죄적 근원이 똑 같은 수준임을 인식하고 복음을 전해야
예배와 부활···”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
예배는 기분 따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드리기 싫으면 안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는 내 운명을 바꾸는 절대이며 ·‘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입니다. 예배를 풍속으로 착각하면 착하고 성실하고
초대교회 정신으로 고난과 핍박을
초대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고난이나 핍박을 개의치 않고 두려움 없이 당당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마십시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녁에 나를
“간절하게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목자 없는 양처럼 유리방황하는 이 시대에 예수님은 추수할 일꾼을 찾으십니다. 영적인 눈이 닫힌 양들은 진짜 목자를 찾을 수 없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35~38절) 확고하고 간절하면
욕망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기다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길 때 그리스도께 발견되어 그리스도에 사로잡힌 바 된 삶을 살게 됩니다. (빌립보서 3장9절) 그리스도에 사로잡히면 “내게
넘쳐나는 가짜와 사이비, 어떻게 가려낼까?
종교는 율법으로 멍에를 씌우고, 복음의 말씀은 은혜로 구원을 줍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되면 많은 이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사람이 의롭게
“디아스포라 미션으로 복음의 불씨를 지피다, 바울처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오로지’ 그리스도, 그 이름에 집중하면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큰 광풍이 일어 앞길이 막히고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
“교회는 비즈니스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은혜 안에 딱 붙어서 영적 면역력을 기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각인되어 체질화되지 않으면 영적 능력 결핍증이 찾아와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
두려워 말고 영혼 살리는 선교 사명을···.
세리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부르십니다. 비록 민족의 반역자로 따돌림을 당해도 마태는 생각 없이 사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정치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기득권 종교지도자들을 통해서는 절대로
“‘믿음’은 ‘동사’입니다. ‘실천’입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와 친구들의 심령 속에서 믿음을 보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갈급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린 중풍병자와 친구들은 ‘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