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말씀하신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방향을 전환하라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어야 변질되지 않고 변화를
Author: 김서권
‘병든 공동체’에서 ‘생명 공동체’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배는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지 않으므로 생명공동체가 아닌 병든 공동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변질되지 말고 변화를 입어야···빛과 소금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도 많고, 감정 조절도 안되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할 정도로 연약했던 베드로를 통하여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보고 미래의 나를 결단하십시오. 대제사장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끌어다가 내 기준에 맞추려는 종교체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내 기준과 수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약 올리고 비난하는
새 술은 새 부대에···”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요? 내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잃어버리면 성급하게 욕망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속의 분노를 제거하고 화해의 싹을 틔우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몸의 분노부터 제거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능력을 상실하면 싸워야할 대상인 사탄과 싸우지 않고 사람과 싸우다가 분노를 감추어 놓은
“누구든지 형제와 화목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2021년 새해, 새날을 걸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세 가지 기적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둠으로 덮인 이 땅에서 창세기 3장15절, 그리스도
“당신은 지금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필요할 때만 찾는 예수님의 팬이 되면 안 된다.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예배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비웃는 교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현재진행형으로 나를 위해 싸우시고 묶인 것을 풀어주며 눌린
사도 바울의 전도 길 따라···예수사랑교회 창립 17주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가진 바울이 머무르는 현장은 자연도 굴복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광풍에 갇혀서 힘쓰고 애써도 갈수 없었던 로마에 하나님은 전도자 바울의 배에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깝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홀로 있을 때 쓸쓸해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생명,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2장
인생의 대전환···’박해자 사울’ B.C에서 사도바울의 A.D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에 담아지는 것이 기적이고 표적입니다.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순응한 275명은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
“오늘 새롭게 도전하고, 새롭게 행진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적 복음을 모르고 종교사상으로 각인되어 살면 “교회는 왜 이래? 세상은 왜 이래? 사람들은 왜 이래?” 시비 걸면서 돈벼락 맞기를 좋아하고 건물만 높이
새 하늘, 새 땅 향해 가는 나그네···길은 멀고 험해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의 방관자, 구경꾼으로 살지 말고,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