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웃는 예수

목자 없는 양처럼 유리방황하는 이 시대에 예수님은 추수할 일꾼을 찾으십니다. 영적인 눈이 닫힌 양들은 진짜 목자를 찾을 수 없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35~38절)

확고하고 간절하면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따돌림 받던 나병환자는 문제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간절하게 믿고 불렀습니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마가복음 1장 40~42절)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살면 문제가 축복의 발판이 되지만 육신의 생각으로 살면 문제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간절하게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간절하면 응답과 승리가 옵니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주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천국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묶인 것을 풀어주고 눌린 것을 자유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

누구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으면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께 발견된 이방의 빛이 되어 천국복음을 전하는 매력적인 제자의 삶이 시작됩니다. (빌립보서 3장 7~9절)

날마다 기도 속에서 어떻게 복음의 빛을 발할 지 하나님의 말씀을 설계하고 디자인하십시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께 전도할 문을 여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게 하시기를 간구하라고 성경은 전합니다. (사도행전 1장8절, 골로새서 4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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