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의 사역은 예수 부활 이후 메시지”
내 평생의 사역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메시지입니다.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하셨으니 창녀든 수녀든, 가난하던 부자이던 원죄적 근원이 똑 같은 수준임을 인식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 땅의 어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의인은 없으니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아서 시든 잎사귀처럼 낡아져 죄악이 바람같이 몰아갑니다.(로마서 3:23, 이사야 64:6)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어 어떤 사람도 차별 두지 말고 복음으로 해방을 주라고 이르십니다.
막연하게 주님, 주님 부르지 말고 예수님을 주 그리스도라 시인하십시오. 죽음에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로마서 10:10)
간음하여 잡혀 온 여인은 돌에 맞아 죽을 운명이었지만 세상의 빛,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더 이상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었습니다. (요한복음 8:12)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나와 함께 있게 하셨으니 감사와 감격을 잃지 않고 자신을 치유하면 전도의 축복이 온다고 성경은 곳곳에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체질이 변화되면 오늘 하루, 말씀과 기도와 전도 속에서 현장을 살릴 만큼 전도의 열매가 일어납니다.
사랑이 식어버린 이 시대에 내 속의 구정물을 바꿔보려고 교회에 다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구정물이 변하여 배설물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4:12)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알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 유대 종교의 교권과 교리, 철학과 전통이 배설물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빌립보서 3:8)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구정물과 배설물이 사라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는다고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고린도후서 5:17, 갈라디아서 5: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