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천국에 이르고 사람 중심으로 유익 따라 움직이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에 이릅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천국
Author: 김서권
“교회 부흥에만 관심 있는 종교지도자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내 영혼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놓았으니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4절) 무슨 일에든지 내가 자유로우나 모든 이들에게
고난을 통해 불후의 명곡을 남긴 ‘바흐’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방향을 잃어버린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나침반은 복음 안에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으로 갈등과 위기 속에 시달리는 나의 옛 사람을 새 사람으로
‘염려’라는 말 속에 들어있는 것들···내일·내가·혹시, 그리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일 염려까지 가불해서 쓰지 마십시오.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염려를 끌어다가 시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염려라는 말 속에는 ‘내일’ ‘내가’ ‘혹시’가 들어
성경말씀의 ‘돈’과 ‘육체의 소욕’에 대하여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도의 호주머니를 훔치는 종교적지도자들의 위선적 박애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말로 성도의 재물을 빼앗는 것이 위선적인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비교와 경쟁의식, 피해의식 속에서 깊숙이 각인된 상처로 인해 어두워지고 답답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나는,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동행해 줄 수 있는 존재인가?
예수님이 주신 복음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새롭게 시작하라”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땅 끝까지 가서 증인되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은 율법입니다.
“늦게 가더라도 성경대로 가야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님’이 누구실까요? 내 욕망을 채워주는 주님? 똑바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부르는 주님? 기적을 구하는 주님?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주님? 정의를 부르짖는 세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나에게 빛이 되라,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 의를 가지고 빛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내 기준과 공정을 가지고 소금이 되려고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이나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치겠다 하였으나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잘15절,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 끝났다고
은혜와 진리로 배려도, 용서도, 사랑도, 화평도 이루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억지로 하지 말고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일에 힘쓰라.” (베드로전서 5장2절) 기도의 힘을 가지면 홍해가 가로막혀 있어도, 광야 길을 가더라도, 여리고가
“바울이 ‘구약의 메시아’를 ‘신약의 그리스도’로 해석하더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적 중의 기적은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에 등록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맺은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면 예수
진정한 선교란?···사도 바울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여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갈라디아서 2장 20절) 살기 등등하여 오직 그리스도에 올인하는 아나니아를 찾아서 옥에 가두고
BC에서 예수의 포로돼 AD 인생으로 살아간 바울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태복음 5장 6절) 하늘의 것을 먼저 갈망하십시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