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이 잘 살아보자는 것, 내 이름을 내보자는 것이 사탄의 발상입니다. 이기적 욕망에 따라 이마에 땀을 흘리며 바벨탑 쌓는 일에 온 생을 바치게 만드는 것이
Author: 김서권
[김서권 칼럼] 내 영혼이 은총 입다
당신의 영혼부터 해방시키십시오. 영혼의 자유와 해방이 없으면 현실주의 실용주의 합리성과 논리에 빠져 분열과 분쟁 속에서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신학과 교리와 율법과 교권에 갇혀있던 사울은 예수님이
[김서권 칼럼] 노아의 방주가 뜻하는 것
주변 환경이 고요한 중에 120년 동안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었던 네피림의 시대는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들이 창궐하여 정사와 권세 잡은 강한 용사들이
[김서권 칼럼] 후대를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소명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의 복음으로 전파하는 것은 창세 전에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이 내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다. (로마서 16:2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태초에
[김서권 칼럼] “그의 이름을 부르면 기쁨과 거룩이…”
인생길 가는 동안 길이 없어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괜찮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지혜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인되어 내 속의 이기적
[김서권 칼럼] “복음 안에 있으면…익어갑니다”
복음 안에 있으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갑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안나면 율법에 눌리고 사탄에게 눌려서 모든 일이 헛일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내리면 하나님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동행한 언약의 사람들은 믿음의 승부사적 기질을 가졌습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지난 날의 상처와 실패는 축복의 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갈릴리 출신
성경 속 멘토들···에노스·요게벳·모세·사무엘·다윗·엘리사 그리고 바울
가인의 후예들이 만든 어둠의 문화를 빛의 문화로 회복할 주인공이 됩시다.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주지 아니하며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가인의 후예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앞에서
믿음의 승부사로 땅끝까지 예수를 전하다
구약의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언약, 창세기 3장15절,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며, 치셨으나 싸매어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셋째
초대교회와 개미의 지혜
교리나 신학이나 지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화 된 것을 증언하는 사귐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생활화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기자랑,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
누구나 하나님의 절대 힘을 필요로 합니다. 환란 날에 대비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절대 힘을 갖지 못하면 죽어서 가는 지옥뿐 아니라 이
킨샤샤, 흑암·공허·혼돈의 땅이지만 예수사랑으로…
킨샤샤에서 예수사랑 가족들에게 흑암과 공허와 혼돈으로 덮힌 땅이지만 그리스도의 생명을 선포하고 심을 때마다 성삼위 하나님은 빛으로 임하셔서 밟는 현장과 만나는 영혼들 속에서 어둠을 밀어내시고 콩고의
“단 5분만이라도…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되면”
단 5분만이라도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고 집중하면서 기도의 리듬을 타면 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의 다섯 가지 힘이 오고 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도
“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제가 안 되는 내 마음과 감정과 몸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 안에 있습니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