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맞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영적싸움으로
사랑의 밧데리를 충전하여
사랑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합시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
이 땅에서 사랑을 심으면
반드시 보상이 온다고 성경을 기록합니다.
(고린도전서 15:31, 갈라디아서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