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심판하고 정죄하면서 교만하고 배은망덕하면 웃음도 잃어버리고 인간관계도 원수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은 물론 사라와 이삭, 하갈과 이스마엘까지 축복하고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은혜를
Author: 김서권
[김서권 칼럼] 참된 쉼을 얻으려면
지나간 일은 그리스도께 내려놓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진 개인의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께 가져가십시오. 참된 쉼이 다가옵니다, 주변의 갖가지 허상을
[김서권 칼럼] 새해엔 동족으로부터 돌에 맞고 매를 맞아도
새해에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제자 생각… 공부를 해도 밥을 먹어도 옷을 입어도 거울을 보아도 등산을 해도 운동을 해도 직장에서도 길을
[김서권 칼럼]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육적인 눈을 열면 문제만 보이고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존재 이 세상 임금, 어둠의 주관자, 마귀가
[김서권 칼럼]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 된다면…
사람과 소통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 먼저 소통하십시오. 문제가 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불러보십시오. 만일 내가 나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나의
[김서권 칼럼] 실수하고 실패하여도…
예수님을 부인한 후 통곡하며 울었던 베드로에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뇌에 각인시킵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고백하고도 두려움이 찾아온 상황 앞에서
[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김서권 칼럼] 언제까지 바벨탑을 쌓으시렵니까?
하나님 없이 잘 살아보자는 것, 내 이름을 내보자는 것이 사탄의 발상입니다. 이기적 욕망에 따라 이마에 땀을 흘리며 바벨탑 쌓는 일에 온 생을 바치게 만드는 것이
[김서권 칼럼] 내 영혼이 은총 입다
당신의 영혼부터 해방시키십시오. 영혼의 자유와 해방이 없으면 현실주의 실용주의 합리성과 논리에 빠져 분열과 분쟁 속에서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신학과 교리와 율법과 교권에 갇혀있던 사울은 예수님이
[김서권 칼럼] 노아의 방주가 뜻하는 것
주변 환경이 고요한 중에 120년 동안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었던 네피림의 시대는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들이 창궐하여 정사와 권세 잡은 강한 용사들이
[김서권 칼럼] 후대를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소명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의 복음으로 전파하는 것은 창세 전에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이 내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다. (로마서 16:2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태초에
[김서권 칼럼] “그의 이름을 부르면 기쁨과 거룩이…”
인생길 가는 동안 길이 없어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괜찮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지혜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인되어 내 속의 이기적
[김서권 칼럼] “복음 안에 있으면…익어갑니다”
복음 안에 있으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갑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안나면 율법에 눌리고 사탄에게 눌려서 모든 일이 헛일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내리면 하나님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동행한 언약의 사람들은 믿음의 승부사적 기질을 가졌습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지난 날의 상처와 실패는 축복의 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갈릴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