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낫기를 간청한 모든 이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성함을 얻었습니다. 주술이나 역술로 일시적인 응급처치만 받으려고 하지
Author: 김서권
[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셔서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하나님은 연약하여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시켜
[김서권 칼럼]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삭’처럼
싸우지 않고 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충만하면 우리 영혼에 사랑이 임하고 가족과 이웃과 나라에 화평이 찾아옵니다. 만족이 없는 비교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김서권 칼럼] ‘영원’이라는 시간을 향해
AD 313년, 콘스탄틴 황제의 그리스도교 공인 이후 카톨릭 지도자 개인이 추앙받았던 1500년간 재앙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종교 지도자 개인이 자칭 보혜사, 메시아라 속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여
[김서권 칼럼] 닮고 싶은 이름들, 요셉·다윗·다니엘·바울···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가 안 되면 사람의 말이나 세상의 노래로는 위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위로는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김서권 칼럼] 때이른 폭염에 들려오는 “달리다굼, 일어나 걸으라”
논리정연한 철학적 설교로는 우리 몸에 이미 와있는 저주의 세력을 꺾을 수 없습니다. 종교 우상에 갇히면 공중권세 잡은 자, 어둠의 세력이 파고 들어와 세상 풍습과 사람의
[김서권 칼럼] “오늘 하루 우리를 살려는 것, 바로 기도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우리 자신을 살려내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은 모든 곳,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 통달하십니다.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김서권 칼럼] “달리다 굼”…7초간의 고백, 7초의 기적
열심히 달리다가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분은 누구신가, 소망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자빠지고 넘어져도, 병들어 누워있어도 괜찮습니다. ‘달리다굼, 일어나라’는 예수님의 음성만 들리면 됩니다. 우리 힘으로 해결할
[김서권 칼럼] 우리가 살아도, 우리가 죽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은 우리 안에는 모든 병에서 놓임 받을 수 있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의원의 말, 사람의 말에 미혹되어 재산을 탕진하고 인생의 쓴
[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작품을 남기는 멋진 인생을 살다
정결한 신부 리브가가 이삭을 만나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고 그 씨로 말미암아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만큼 멋있는 인생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을 대하든, 낙타를
[김서권 칼럼] “평강이 있을지어다!”
우리의 소망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구원의 주 그리스도께 두나니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운명을 바꾼 두 사람 혈우병 걸린 여인과
[김서권 칼럼] 종의 자세를 잃지 않은 채 “오직 기도”
복음의 스토리를 가진 충성된 종, 엘리에셀이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 우리도 받기를 기도하십시오. 우리 몸과 영혼을 짓누르고 얽매고 있는 가증스러운 것을 성령의 권능으로 토해내고 하나님의
[김서권 칼럼] 이 시대의 ‘남은 자’ 그루터기
인생의 광야길 가는 동안 복음과 종교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사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여 오직 그리스도만 거부하다가 이단종교에 빠져서 후대까지 재앙을 만납니다. 오직
[김서권 칼럼] 기도체질, 전도체질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는 평안과 누림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에 집중하되 무기력하지 말고 도전하면서 끝까지 견디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김서권 칼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깊은 우울증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다윗은 자기 자신에게 선포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