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Author: 김서권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동행한 언약의 사람들은 믿음의 승부사적 기질을 가졌습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지난 날의 상처와 실패는 축복의 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갈릴리 출신
성경 속 멘토들···에노스·요게벳·모세·사무엘·다윗·엘리사 그리고 바울
가인의 후예들이 만든 어둠의 문화를 빛의 문화로 회복할 주인공이 됩시다.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주지 아니하며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가인의 후예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앞에서
믿음의 승부사로 땅끝까지 예수를 전하다
구약의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언약, 창세기 3장15절,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며, 치셨으나 싸매어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셋째
초대교회와 개미의 지혜
교리나 신학이나 지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화 된 것을 증언하는 사귐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생활화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기자랑,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
누구나 하나님의 절대 힘을 필요로 합니다. 환란 날에 대비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절대 힘을 갖지 못하면 죽어서 가는 지옥뿐 아니라 이
킨샤샤, 흑암·공허·혼돈의 땅이지만 예수사랑으로…
킨샤샤에서 예수사랑 가족들에게 흑암과 공허와 혼돈으로 덮힌 땅이지만 그리스도의 생명을 선포하고 심을 때마다 성삼위 하나님은 빛으로 임하셔서 밟는 현장과 만나는 영혼들 속에서 어둠을 밀어내시고 콩고의
“단 5분만이라도…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되면”
단 5분만이라도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고 집중하면서 기도의 리듬을 타면 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의 다섯 가지 힘이 오고 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도
“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통제가 안 되는 내 마음과 감정과 몸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 안에 있습니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
내 안의 ‘화’를 내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교회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안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곳입니다. ‘내 탓이요’만 하다가 죽게 만드는 종교사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당 뜰만 밟지 말고 흑암의
성질·감정대로 사는 ‘자존심’, 하나님 언약대로 사는 ‘자존감’
성질대로, 감정대로 사는 것은 자존심이고 하나님의 언약대로 사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누군가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면 비교의식·열등의식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자존심을
내 삶의 주인을 바꾸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내게 주셨으니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을 증언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쉼’을 주십시오”
쉼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쉼이 옵니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선적 종교사상에서 벗어나 진실과 겸손으로
우리 쉼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웁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쉼이 옵니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삶이 곤고할 때 찾는 사도 바울의 서신
삶이 곤고한 이유는 내 지체 속에 거하는 죄 때문이라고 사도바울은 설명하였습니다. 내 몸에서 행하는 존재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