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가지고 순교정신을 가지면 마침내 흑암이 무너집니다.”(본문 가운데) 사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통제가 안 되는 내 마음과 감정과 몸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 안에 있습니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으로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맛보면 내 학업과 가정과 사업장에서 역사하는 강한 자, 내 인생에 장애물을 가져다주는 마귀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남 탓하지 말고 운명 사주팔자로 끌고 다니는 마귀의 일부터 멸합시다자.

내 속의 들보부터 뽑아버려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자아를 청결케 합시다. 내 몸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해지는 비밀부터 누립시다. 그리하면 마음과 몸이 재창조됩니다.

겉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썩어가는 상태로 불법을 행하는 위선적 종교사상을 경계해야 합니다.

나의 날을 날마다 살피면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가게 됩니다.

내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가지고 순교정신을 가지면 마침내 흑암이 무너집니다.

나를 두르고 있는 흑암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방인의 뜰을 세울 만큼 전세계 237개 국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할 만큼 성령의 능력이 나에게 임한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4절, 누가복음 9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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