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하고 겸손한 그 이름 예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그리스도 부르기를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합니다. 사탄의 일을 멸한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렀다면 가인은 살인자가 되지 않았을 것이고 유리방황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의 후손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저주의 길을 걷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방향을 맞추십시오. 그리스도께 방향 맞추는 것이 회개입니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마태복음 11장 21절)
그리스도와 함께 길을 걸으십시오. 예수는 그리스도, 노래 부르며 리듬을 타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기쁨과 감사가 절로 다가옵니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신경질과 짜증,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모든 짐을 내려놓고 따라가십시오. 마음에 쉼을 얻고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 등)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진다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그리스도를 알면 바울이 누렸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 충만해진다고도 성경은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5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