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편집국] 지난달 23일 몬트리올연방구치소에서 구속정지 조치로 석방된 전대근 목사는 매주 3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5년 4월1일부터 만 32개월간 수감생활을 해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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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촛불이 다시 켜진다면···’대충대충’ ‘건성건성’ 외교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회사원 문용식(58·대구시 달서구)씨는 지난 8월27일 외교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15년 4월 1일 캐나다 연방검찰에 의해 ‘성매매 단체 조직’ 등의 혐의로 체포돼 30월째 수감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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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전 목사 체포 29개월, 외교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전대근 목사가 캐나다 연방경찰에 체포된 이후 지난 29개월간 무슨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재판 전망은 어떻게 되나? <아시아엔>은 문용식씨가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진정서(2017.8.27)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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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④] 석방 전망과 한국정부의 과제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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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③] 설훈·우원식 의원 및 감리교 석방운동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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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②]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됐나?
[아시아엔=편집국] 27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7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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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대근 목사 ‘성매매 누명’, 대사관 조금만 성의 있었어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서 26개월째 수감 중인 전대근(48) 목사의 ‘억울한 옥살이’의 출발점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왜 장기화되고 있나? 지난 5월 15일 열린 예비재판에서 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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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누명 캐나다 한인 목사의 옥중육성 “문 대통령님, 제 억울함 들어주세요”
[아시아엔=취재 이상기 기자, 편집·정리 박호경 기자] 캐나다서 26개월 수감중 전대근 목사 ‘옥중통화’ 대한민국 한 개인과 캐나다 연방검찰과의 싸움 억울한 누명, 26개월의 외로운 투쟁, 그리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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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캐나다서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석방도 ‘오리무중’
감리교단 전 목사 구명 나서 캐나다에 결의문 전달키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법원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전대근(49·전 토론토 노던라이트컬리지 행정실장) 목사 예비재판에는 전 목사는 법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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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2년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재판 어디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교도소에서 ‘국제성매매 알선의혹’ 혐의로 23개월 이상 수감 중인 전대근(49·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 그가 오는 4월1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다.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중인
캐나다 UBC 10월초 평양서 ‘북한의 지속가능 발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소장 박경애 교수)이 10월5~7일 평양에서 ‘북한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KPP가 조직하고 북한 국토환경보호성이 공동 주최하는?학술회의에는 유엔기구와 북미·유럽·아시아 8개국에서 16명의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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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돈 벌며 여행할 수 있는 15개국
17일 오스트리아와 워킹홀리데이?협정 발효··· 30세 이하?청년?해당 국가 1년간 체류 가능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지난 7월 체결한 워킹홀리데이 공동성명이 17일부터 발효됐다. 이로써 30세 이하 청년들이 돈을 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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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초등학교에 사람 ‘손·발’ 배달
5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밴쿠버의 폴스 크리크 초등학교에 사람의 손이 소포로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밴쿠버의 또 다른 학교에는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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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반대하는 시위대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앞둔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연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 중에는 직장을 잃은 건설 노동자, 청소차 운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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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튤립의 조화
23일(현지시각) 캐나다 동부와 북부 지역 일부에 봄눈이 내린 가운데 오타와에 핀?노란 튤립이 하얀 눈과 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신화사/Zhang Dache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