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곁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살아나는지를 살피며 인생 길을 걷게 하옵소서 – 주님의 능하신 손 아래 잠잠하게 기다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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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붉은배새매 “엄마 고마워”
[아시아엔=글/사진 김연수 작가] 장마가 한창이지만, 붉은배새매는 올해도 여지 없이 2세 번식과 부양에 한창이다. 지난 8일 프로야구 보러 고향에 내려갔다가 잠시 짬을내, 예전에 들렀던 번식지를 찾아가니
[초복 날씨] 장마비에 무더위 가세…수도권 120㎜ 이상 비
[아시아엔=연합뉴스] 초복인 11일 전국 대부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까지 가세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전라권·경북 북부 내륙·서해5도 30∼100㎜, 강원 동해안·경상권(경북 북부 내륙 제외)·제주도 5∼60㎜다. 수도권·충남권·전북
[최영훈 칼럼] 뚝심 박영배, 20권째 유럽축구 가이드북 ‘더 챔피언’ 발간
유럽 4대 축구리그, 78개 팀+PSG 2000 선수 총망라 서편제 이어 동편제까지 영화화, 친구 김명곤 돕는 의리파 올해로 스무 살이다. 유럽축구 가이드북인 <더 챔피언>(The Champion)의 만
[베이직 묵상] 바울의 BC와 AD…최악의 박해자에서 최고 전도자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인생의 BC와 AD의 삶이 확연히 달라지는 변화가 있게 하소서 – 나에게 전해진 복음이 내 안에 머물지 않고 또
[1000만 파워 실버시대①] 나는 청춘(Youth)인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많은 현자(賢者)들이 청춘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청춘을 노래하고 청춘에 관한 글을 썼다. 그중에서도 필자는 사무엘 울만(Samuel Ulman, 1840-1924)이 78세에 쓴 명시
[최영훈 칼럼] “다부동·지평리 전투 다국적군 ‘보훈’ 더 늦출 수 없다”
전적지 다부동 이어 지평리까지…6.25 기사회생 반격의 시작 다부동 백선엽 장군, 지평리 전투 미국 프랑스 군인들 공헌 지평리전승기념회 발족, 영화 드라마 웹튠 등 컨텐츠 발굴을 북한
“단 5분만이라도…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되면”
단 5분만이라도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고 집중하면서 기도의 리듬을 타면 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의 다섯 가지 힘이 오고 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엄상익 칼럼] 자살을 생각하는 당신께
드넓게 누워 있는 바다 위로 새벽의 푸른 여명이 번지고 있었다. 나는 하얀 거품을 얹은 파도가 밀려오는 적막한 해변을 걷고 있었다. 우연히 축축한 모래밭 위에 나란히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원희룡의 ‘득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를 발표했다. 그는 “대통령과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내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물론 기자의 물음에 반사적으로 나온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진상과 대안은?
정답은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의혹 불길 잡히면 원안대로 공사 착공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거야가 기-승-전-김건희 여사로 몰아간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말이다. 멀게는 16년여 전,
[엄상익의 시선] 나이 들수록 품위 있는 노인들
실버타운에 1년을 묵으면서 품위 있는 노인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대체로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중요하다고 느낀 게 있다. 1년을 묵으면서 매일 같이 공동식당의
[베이직 묵상]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한사람에게 이끌다
사도행전 8장 26~40절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다] 8: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서 남쪽으로 나아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로 가거라. 그 길은 광야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시편 139편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6) 인생의 첫 기억은
[구강보건②] 음주와 흡연, ‘구강 최고의 적’
구강건조증(입마름증)은 말 그대로 침이 적정량 이상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말라있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1-1.5리터의 타액(침)이 분비된다. 침이 적게 나오면 입이 마르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