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붉은배새매 “엄마 고마워”
[아시아엔=글/사진 김연수 작가] 장마가 한창이지만, 붉은배새매는 올해도 여지 없이 2세 번식과 부양에 한창이다.
지난 8일 프로야구 보러 고향에 내려갔다가 잠시 짬을내, 예전에 들렀던 번식지를 찾아가니 3마리의 어린새가 어미의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아시아엔=글/사진 김연수 작가] 장마가 한창이지만, 붉은배새매는 올해도 여지 없이 2세 번식과 부양에 한창이다.
지난 8일 프로야구 보러 고향에 내려갔다가 잠시 짬을내, 예전에 들렀던 번식지를 찾아가니 3마리의 어린새가 어미의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