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실잠자리의 ‘정지비행’
실잠자리 한쌍이 석양빛 받으며
작은 웅덩이에 산란하고 있다.
암컷의 산란을 돕고 있는
수컷(오른쪽)의 정지비행이
헬리콥터의 정지비행과 너무 똑같다.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자연에서 배운 것이다.
실잠자리 한쌍이 석양빛 받으며
작은 웅덩이에 산란하고 있다.
암컷의 산란을 돕고 있는
수컷(오른쪽)의 정지비행이
헬리콥터의 정지비행과 너무 똑같다.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자연에서 배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