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고장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에 23번 째 박물관인 ‘미디어기자 박물관’이 24일 개관했다. 고명진 기자가?촬영해 당시 6·29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몫을 한 한장의 사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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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카메라 앱 공개
페이스북이 24일(현지시각) 새 카메라 앱을 공개했다. 아이폰용으로 제작된 앱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촬영은 화면 왼쪽
법륜스님, 인명진목사 김홍진신부와 석탄일 법회
수행공동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스님, 대표 이기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토회 강당에서 천주교 김홍진 쑥고개 성당 주임신부,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중동 현지 시각 담은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예정 아랍권 최대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가 아랍계 언론으로서는 최초로 다음달 서울지국을 개국할 전망이다. 이번 서울지국 개국은 한국의
한중일 ‘동아시아공동체’ 모색 포럼
한중수교 20년과 중일수교 40년을 기념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나라들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새로운 지역 협력질서를 모색해보는 제2회 동아시아 공동체 포럼이 25일과 26일 이틀간
하석용 유네스코인천협회장 “亞 소형 갤러리, 교류로 활로를”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취지 설명하는 하석용 한국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장.? 인천서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아시아’ 컨퍼런스 5월21일~27일까지 인천 일대에서는 홍콩, 방글라데시, 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
사진가 조세현의 눈에 비친 다문화가정
5월 30일 명동 롯데백화점 갤러리서 사진展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은 5월30일~6월10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갤러리(12층)에서 조세현의 다문화가정 사진전 ‘the family’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다문화가족 34팀이 촬영에 참여했으며,
발리의 계단식 논농사 ‘수박’···유네스코 문화유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계단식 논에 물을 대는 전통방식인 ‘수박(Subak)’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인도네시아 윈두 누르얀띠 교육문화부 차관은 “유네스코가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의를 열고 발리의 수박 전통을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1997년 한국과 2012년 한국
2010년 6월1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붉은악마가 대형 태극기를 들고 남아공 월드컵 예선 그리스전을 응원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제5회 세계인의 날 “우리는 하나”
유학생·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등 내·외국인 1500명 참여 법무부(장관 권재진)와 경기도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20일 오후 1시~6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지구촌이 하나 되는 제5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호남지역 외국인노동자의 大父
‘세계인의 날’ 대통령상 받은 이천영 새날학교?교장 제5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이천영 교장. 이 교장은 광주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아버지로 호칭되고
민주주의와 인권···헌법 고민에 머리 맞댄 아시아
아시아헌법재판소 연합 창립총회 한국서 개최? 오랜 내전 끝에 지난 2008년 공화정을 이룩해 연방공화제를 헌법에 명시하려 하지만 지역정치와 집권 마오주의자에 대한 이념적 논란이 뜨거운 네팔은 모든
대학원 입학하려 부총장직 던진 유진룡 전 차관
유진룡 前 문화부 차관 차관 출신의?현직 대학교수가 부총장직을?내놓고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신입생으로?등록해 대학원생이 됐다. 노무현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유진룡(56)씨는?지난 1월 을지대 부총장직을 사퇴하고 지난 3월 서울사이버대
주커버그 결혼녀 ‘찬’은 ‘페북 중독’
5월19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 결혼한 프리실리아 찬(Priscilla Chan)은 5초에 한번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할 때 이메일보다는 페이스북을 먼저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휴일
진보·보수 대표논객들 “통일정책 접점 가능하다”
진보·보수 “국가연합 방식이 적절, 흡수보다는 점진적 통일돼야” “김태우(보수) 원장과 문정인(진보) 교수가 국가보안법 문제를 두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모든 패널들이 흡수통일을 우려하며 국가연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