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양기대 광명시장은 23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변혁의 리더>(크림북스) 출판기념회를 연다. 앞서 6~7시 저자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 책은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메디치미디어, 2017) <양기대의 열정>(그래픽
Category: 1. 한반도
‘은빛순례단’을 아십니까?···3·1운동 100주년까지 전국순례
[아시아엔=이부영 (사)몽양 여운형선생 기념사업회장,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전 국회의원, 전 동아일보 기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데 책임이 큰 60대 이상 기성세대(은빛)들은 반성하는 자세로 은빛순례에 나서는
설훈·홍영표·정유섭·장병완 의원 해양수산협 신년회서 비전 공유
[아시아엔 편집국] (사)해양수산기업협회(회장 김홍선) ‘2017 신년회’가 1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신년회에는 설훈·홍영표(이상 더불어민주당)·정유섭(자유한국당)·장병완(국민의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해양수산인들과 새해 비전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②] 1000만원을 10년 목표로 주식투자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UAE 원전수출 논란 계기로 본 ‘중동’···우리는 너무 무지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의 시간과 공간은 영국 그린위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다. 19세기에 영국은 오스만제국을 근동(近東), 이란과 아프간을 중동(中東),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를 극동(極東)이라 불렀다.
[‘구구팔팔’ 장수만세①] ‘유머인생’ 권이혁 서울대 전 총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장수를 즐긴다>는 우강(又岡) 권이혁 박사의 열세번째 에세이집이다. 필자는 건강한 장수를 누리면서 활동을 하는 분으로 권이혁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95세)와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영화 ‘1987’ 배우 김의성 분 이부영 전 의원 추천 ‘베트남 음악회’
[아시아엔=편집국] “2018년 신년 신짜오(心照, 안녕하세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한-베트남 우호·친선 콘서트가 15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문화홀(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다. 호치민국립음악원(총장 따 꽝 동, 피아니스트) 초청 콘서트에선 △마이
[2018 신년사] 이재정 경기교육감 “천개의 별, 천개의 지도 함께 그립시다”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새해는 대한민국 거듭나기 원년”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이웅열 코오롱 회장 “올해는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차”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아시아엔 플라자]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아시아엔=편집국] ‘유대인아카데미’는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두 10강으로 이뤄지는 아카데미는 1월 18일 시작해 4월 5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강의는 저녁 7시~9시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71 임광그대가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①] “죽을 때까지 돈 걱정 하시렵니까?”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2] ‘낯선 일’도 척척 잘 해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축구나 농구경기를 하게 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개인별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다. 그 이후 해당
[아흔살 청춘] “독감 2주째 이왕 죽을 바에는 샘골에 묻히자”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주말 레저농원 Camp nabe 대표] 팔자에 없는 독감에 걸려 2주간 호되게 병치레를 했다. 이왕 죽을 바에는 샘골에 묻히자는 마음으로 샘골
춘천 의암호 수상카페 ‘둥둥아일랜드’로 초대합니다
[아시아엔=이재호 여행칼럼니스트] 피천득 선생의 수필 <인연>에 등장하는 ‘경춘가도’가 아니더라도 춘천 하면 누구나 추억 한두개는 떠올린다. 산너머 강촌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그리울 때 사람들은 춘천으로 내쳐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