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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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사]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전문직 긍지 갖고 책임 다해주길”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뱃사공 지혜로 건강지킴이 앞장을”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의사 자존심 회복에 총력”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해방 직후 시베리아 억류 피해자 유족의 피맺힌 절규
[아시아엔=문용식 <아시아엔> 독자] 답답한 심경에 이 글을 올린다. 나는 실향민인 아버지(문순남)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김포공항 인근 농촌마을에서 자랐다. 부친이 돌아가시고 형편은 더 어려워져 중학자격 검정고시를
[2018 신년사] 치과의사협 김철수 회장 “먹튀·사무장 치과문제 척결”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2017년 5월 출범한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집행부는 치과계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뽑은 첫 직선제 집행부로 지난 8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2018년 새해 BBQ 패밀리가 전하는 사랑의 ‘치킨릴레이’
[아시아엔 편집국]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 가맹점이(이하 패밀리)가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지원하는 치킨릴레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치킨릴레이 행사는 패밀리 매장 인근의
[2018 신년사] 한겨레 양상우 사장 “창간 30돌, ‘한겨레인’ 저력 발휘토록 최선 다할 터”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 “미디어는 결국 콘텐트 싸움”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2018 신년사] 정규성 기자협회장 “구독료 소득공제로 신문시장 활성화를”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평화올림픽’ 촉구성명 참여 원로 72명은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정·관계: 이홍구·고건·정운찬(이상 전 국무총리) 김원기·박관용·임채정(이상 전 국회의장) 이용훈(전 대법원장) 이강국(전 헌법재판소장) 이종찬(전 국정원장) 김진현(전 과학기술부장관) 김성훈(전 농림부장관) 윤여준(전 환경부장관) 윤영관(전 외교통상부장관) 김영호(전 산업자원부장관) 최상용(전
‘안칠라 도미니’ 합창단 5일 잠원동 성당서 연주회
절두산·혜화동성당 이어···이탈리아 유학생 중심 최고수준 [아시아엔=편집국]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 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전 교황청 한국신학원장) 초청연주회가 3일 절두산성당, 4일 혜화동성당, 5일 잠원동성당에서 오후 8시
인구 5천만, 소득 3만달러 세계 8위권 한국 자존감 어디 갔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인구 5천만명,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국가에 든다고 한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다음이다. 2017년 12월 기준 IMF에
‘2017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에 누가 선정됐나?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조순용 (사)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청와대 정무수석, KBS 주간 역임)는 9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지하1층)에서 신년하례회 겸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선 ‘2017 자랑스런
서울대총동창회, 관악대상 후보 공모
반기문 홍성대 김빛내리 박재갑 이준용 이길여 등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제20회 관악대상 후보를 공모한다. 서울대총동창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쌓아 국가와 사회에 공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