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개인의혹 30여건 이동흡, 위장전입 관용차만 인정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억대의 공금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정황이 포착돼 자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헌재소장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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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가르치는 계원예술학교 미국인 담임선생님 ‘제이슨 하웰’
과학교사 미국인 제이슨씨, 지난해 한국서?담임 맡아 국제학교도 아닌 국내 학교에서 영어가 아닌 과학을 외국인 선생님이 가르친다? 게다가 담임까지 맡고 있다면? 경기 분당 계원예술학교(중학교) 1학년1반 제이슨
속초~자르비노~훈춘항로 3월14일 재개···중단 2년5개월만에
속초~러시아 자르비노 및 블라디보스톡 항로가 오는 3월14일 재개통된다. 속초~자르비노 노선은 주 2회, 속초~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주 1회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각각 19시간쯤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속초에서 중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 “개인자유 위한 단체행동 필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며 집권 2기의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당파적인 대립을 중단하고 이민개혁과
[한국갤럽] 박근혜 당선인, 지금…”잘하고 있다” 55%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0호 2013년 1월 3주 결과 요약 2013/1/14~18(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59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이스라엘 총선, 미국·이란·팔레스타인과의 함수관계
22일(현지시간) 치러지는 이스라엘 총선은 집권 우파 리쿠드당의 승리로 마무리될 공산이 크다. 따라서 베냐민 네타냐후 현 총리가 행정부를 계속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에서는 무엇보다 미국·이란·팔레스타인과의
말리 내전 개입 프랑스군, ‘디아발리’ 진입
약 200명의 프랑스 군병력이 21일(현지시간) 무장 헬리콥터와 정찰기의 엄호 아래 말리 중부 도시 디아발리에 진입했다. AP·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지상군은 이날 30여대의 장갑차량에 분승해
평양~中단동 국제열차 증편···’관광객 증가’로 매일 운행
중국 단동과 북한 평양을 왕복하는 북중 국제열차가 올 1월1일부터 그동안 주 4회에서 매일 왕복 1회로 운행 횟수를 늘려 운행하고 있다고 중국 <길림신문>이 최근호에서 보도했다. 북한과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공업성장률 중국 내 ‘최고’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2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공업 성장률 중국 1위, 공업 규모 중국 14위
[김국헌의 직필] 대등한 외교
박근혜 당선인이 한중수교 20주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내려다가 중국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없다는 말을 듣고 “왜 우리만 보내야 되느냐?”고 중지시키고 특사를 보내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꿈꾸고 싶다, 다음 세상을…”
타이틀 : 씨 인사이드 (The Sea Inside, Mar Adentro) 감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Alejandro Amenabar) 출연 : 하비에르 바르뎀(Javier Bardem) 벨렌 루에다(Belen Rueda) 제작국가 :
인천재능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14대 1… “재능인 선발할 것”
정시1차서 경쟁율 14.15대 1 기록????? 인천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이 2013년 정시1차 모집 결과 인천부천 지역 6개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까지 진행한 정시1차 모집에서 518명
방글라데시 무슬림 “나 돌아갈래, 고향으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퉁기 지역의 투락강 둔치에서 거행된 연례 종교행사에 참가한 무슬림들이 20일(현지시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에 발디딜 틈 없이 매달려 있다. <AP/연합뉴스>
中 ‘라바저우’, “죽 나눠먹고 복 받으세요”
19일 중국 허 난(河南)성 뤄양(洛陽)에 있는 오래된 불교 사원 바이마쓰(白馬寺)에서 한 아이가 라바저우(臘八粥·납팔죽, 풍년을 기원하며 부처님에게 바친 후 나눠 먹는 죽)를 먹고 있다. 음력으로 12월8일인
모스크바 강태공 “영하의 추위? 상관 없어요”
20일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 연안에 있는 콜로몬스코예 공원의 강둑에서 한 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다. 모스크바의 기온은 이날 영하 14도로 떨어졌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