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헛된 세상에서 오직 헛되지 않으신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 삶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예수님을 통한 해답을 얻게
Category: 오피니언
독특한 향 ‘고수’…콜레스레롤 수치 낮추고 빈혈예방도
해외에 다니면서 식사 때 한번씩 특이한 향을 느낄 때가 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듯 조심하면서 식사 시간을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름 아닌 고수 때문이었다.
[잠깐묵상] ‘신앙 영역’의 다양한 ‘신비적 현상’에 대하여
*히브리서 1-3장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신앙에는 신비적 차원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기도를 통해 병이 낫거나
[잠깐묵상] “고약한 주인노릇·비굴한 노예노릇, 인간 특유의 고질병”
*빌레몬서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빌레몬서 1장 14절 새번역) “십일조 안내면 암
[카타르월드컵] 정의를 믿는 자의 눈은 태양같이 빛난다
이란 대표팀은 영국과의 경기 전 조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약속한 듯이 어깨동무를 하고 침묵했다. 이란으로 돌아갔을 때 어떤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의 매체는
‘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탐방기’
텐산산맥의 만년설, 이식쿨호수 절경에 눈 황홀 지구상에 ‘땅’이란 뜻의 ‘스탄’이 나라의 이름 끝인 곳은 7개국이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남쪽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트리플데믹②] 올겨울 추가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 2가백신으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에선 지난 11월 26일 기준 코로나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가 2주 전에 비해 각각 14%, 5% 증가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500여 종에
시진핑 3연임 ‘1인 독주’와 ‘오성홍기’
중국 국기는 오성홍기로 중국공산당, 농민, 민족자산계급, 소자산계급, 공산을 가리키지만, 내 생각으로는 민족구성인 한漢, 만滿, 몽蒙, 장臟, 회回를 뜻한다고 볼 수도 있다. 한족漢族 이외 이민족 통치를
[카타르월드컵] K축구와 벤투호 문제점은?
대한민국 축구팀이 기적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한 순간은 우울했던 국민에게 힘을 주었다. 벤투호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자. 다음은 지난번에
“내 친정 신문 자랑 좀 하렵니다”…동아일보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관훈언론상
동아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저널리즘 혁신부문 관훈상 수상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2년째 쾌거 2년 2개월여 전,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히어로콘텐츠팀을 출범시킨다는 사고를
[베이직 묵상] 날마다 ‘Back to Basic’ 하는 교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돈과 성공이
[잠깐묵상] “변화 안 된 사람들 숫자 느는 건 부흥 아닌 변질일 뿐”
*디도서 1-3장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딛 1:5)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트리플데믹①] “개량 백신 맞으세요” 코로나사령관의 권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2020년 코로나(COVID-19) 미국 유입 이후 대응 사령탑 역할을 해 ‘코로나 사령관’으로 불린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1940년生) 박사가 지난 11월 22일
손흥민의 으뜸 성공 비결 ‘겸손’
겸손이란 무엇일까?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목격하거나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화(禍)의 근원은 겸양이 없는 탓이다. 화를 자초하는 것은 스스로,
[카타르월드컵] “축제는 끝났다. 이젠 ‘빌드업’에서 ‘창의적 축구’로”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일본이 전반을 1:0으로 이기는 것을 보고 잠시 잠을 청했다. 얼람으로 4시에 깨어 제일 먼저 경기 결과를 확인했다. 일본이 후반에 한골을 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