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저출산 문제와
Category: 오피니언
[카타르월드컵] 백승호의 포효…태극전사 잘 싸웠고 너무 멋졌다
몸값 7.5배 세계 최강(FIFA 랭킹1위)에 맞서 잘 싸웠다 잘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질 때 잘 지는 것 그래야 한수 위 상대라도 주눅
[잠깐묵상]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의리를 지켰으니”
‘의리를 지키는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1-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카타르월드컵] 브라질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될까?…2002년 안정환 골든골의 ‘추억’
브라질과 월드컵 8강행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한국 축구. 그렇다면 자타공인 최강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볼까? 브라질 사람들은 세계의 나라들을 단순하게 두 부류로 구분한다고
[이만수 칼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특강을 마치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이하 정구협회)에서 살림을 도맡아 하는 김태주 사무처장이 강연을 부탁하고 싶어도 연락할 길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가 나의 페이스북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구협회에서 마지막 한해를
[베이직 묵상] 소망은 어디에 있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에서 소망을 찾지 않고 오직 주께만 소망을 두며 살게 하소서 – 주님께 기도함으로 가장 속시원한 해갈과 회복을 경험하게
[안성 로뎀나무대안학교④] ‘2022 고려인청소년의 밤’ 대성황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사)청소년미래연구 부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경기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6일 2시부터 한바탕 흥겨운 잔치를 벌였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한국어가 미숙한 귀환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잠깐묵상] 경건 훈련의 양면성
*디모데전서 4-6장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8) 육체의 연단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디모데전서 4장 8절의 육체의
[카타르월드컵] 수아레스의 ‘눈물’과 가나의 ‘해원’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전 경기가 끝나고, 16강전이 시작되었다. 아시아를 대표한 팀 중에서 일본, 한국, 호주가 예선을 통과했고, 중동의 3팀, 주최국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탈락했다. 카타르는 예선전을 벌이지
아첨하는 말로 양심을 팔 것인가, 담대하게 증거할 것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복음의 여정입니다. 복음의 언약 안에서 복음의 여정 안에 있는 나는 그리스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으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언젠가는
[잠깐묵상]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믿음
*디모데전서 1-3장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1-2) 많은 교회와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기적 한국, 16강전 브라질과도 용맹하게 현명하게”
영화는 시나리오대로 끝났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기적을 만들었다 일본이 독일과 스페인을 2: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걸 보고 일본이 매우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과의
[인천 고려인마을③] 월미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연수동 ‘함박마을’까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2년 10월 15일 ‘한아찾’ 탐방으로 인천 연수동 함박마을에 가기로 했다. 이날 오후 1시 민족의상을 입은 14개 나라 이주민의 퍼레이드로 시작되는 함박마을의
“중국 민주화는 언제…한국의 6.29 혹은 4.19 단계?”
중국의 민주화는 이제 시작이다. 외신에 의하면 50개 대학으로 소요가 확산되었다. 중국 민주화는 아직 멀었다. 한국의 6.29 단계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뒤떨어진 4.19 단계일 수도 있다.
[카타르월드컵] 오늘밤 포르투갈과 3차전, “축구에 판정승은 없다. 용맹하게 싸우라”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이 첫 경기부터 돌풍을 일으켰다. E조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수비에 치중하면서 일방적으로 점유율에서 압도당하면서도 2번의 역습으로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상대적 약팀인 코스타리카와의 2번째 경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