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만장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관광지는 싼야(三?), 해외 관광지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究院)에서 4일 발표한 ‘중국 호화관광시장 백서’에 따르면 개인자산 1천만위안(18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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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안철수 출마, ‘조선’과 ‘한겨레’ 칼럼은?
서울대 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와 관련한 기사는 거의 매일 주요신문의 기사나 칼럼으로 등장한다. 현충일인 6일자 아침신문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한겨레>는 백기철 논설위원이 ‘아침햇발’ 코너에 ‘안철수 프로젝트’란 제목의
[Viva EXPO] ‘욕심쟁이 군주’의 착취와 악행을 기념하라?
1935년, 브뤼셀 박람회 공식명칭: 브뤼셀 국제 만국 박람회(Exposition Universelle et Internationale de Bruxelles) 주제: 콩고자유국(Congo Free State) 창설 50주년 기념 장소: 브뤼셀 북부 하이젤(Heysel) 공원
[아랍의 詩香] 상주
상주(常住) 당신에게 내 도시를 여는 열쇠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내 도시의 관리자로 임명했습니다 다른 고문단원은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추방했습니다 나는 손목에서 두려움의 팔찌를
아시아엔 왕수엔 기자, 동국대 강단에 서다!
중국 길림성 출신 왕수엔?아시아엔(The AsiaN)?기자가 5일 오전 동국대 강단에 섰다. 동국대 김익기 교수가 진행하는 ‘동아시아 사회변동’ 수업 시간에 강사로 초청을 받은 것. 길림성사회과학원 한국연구소 연구원이자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슬픔마저도 흥겨운 카리브해의 낭만
타이틀???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Buena Vista Social Club)? 감 독 : 빔 벤더스 (Wim Wenders)? 출 연?: 루벤 곤살레스 (Ruben Gonzalez) 이브라힘 페레 (Ibrahim
[이슈&뉴스] 한겨레, 안철수 출마 찬반양론 ‘다양’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 출마를 둘러싼 논란은 언론에겐 좋은 기사거리가 되고 있다. 같은? 신문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겨레>는 6월5일자 오피니언면의 ‘왜냐면’ 코너에서
6월5일 The AsiaN
2012년 6월5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난중일기 코드]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꽃처럼···
봄이 오는 소리에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를 보고 있노라면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얼었던 땅속에서 붉은 꽃잎을 틔운 모습이 마치 기미년 3월1일 정오 ‘대한민국 만세!’를 목이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2011년 ‘제2회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기 가평군 설악면 미원초등학교 합창단. 경기 가평 미원초교 172명 공부 중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30곳…年 1억원까지 지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가정
[책산책] 이지문 중위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군인들은 절대다수가 여당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60만 군인표의 99%는 자동적으로 기호1번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후보 예외 없이. 1992년
[주목! 루키]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 정직성 화가
김종영미술관이 선정한 ‘2012년 오늘의 작가’ 정직성(36 본명 정혜정) 화가. 조각전문 미술관인 김종영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회화 분야의 작가를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김종영미술관 이지희 학예사는
中 미술품 시장, ‘북한 작품’ 관심 확대
중국 미술품 시장에서 북한 작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광둥성(??省)에서 발행되는 양청완바오(羊城??)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중국 미술품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한 북한
도심에서 즐기는 석전대제 공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성균관대 무용학과 학생들의 상시공연으로 석전대제 악무공연 및 문묘일무가 펼쳐진다. 석무대제 악무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6월5일]이집트와 이스라엘 구원까지 푼 수에즈 운하
2008년 스파이더맨, NYT 빌딩서 ‘온난화 경고’ 2008년 6월3일 프랑스 출신 ‘스파이더 맨’으로 유명한 알랭 로베르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52층짜리 뉴욕 타임스 빌딩을 꼭대기까지 맨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