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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4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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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부경

[난중일기 코드] 전몰장병에 대한 대처

이부경 사회-문화

한산 하나의 섬은 나라의 남쪽 대문처럼 중요한데 그곳을 지키는 장수를 조정에서는 어찌 그리도 쉽게 바꾸느냐. 원래부터 원균은 나라를 짊어질 인물이 못 되어 그 커다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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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지도자 없는 수륙전

이부경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칼럼

조진수륙전사장(條陳水陸戰事狀), 1593. 9. 10) 중에서 삼가 품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바다와 육지에서 적을 방비하는 계책에는 각각 어렵고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다 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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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단 한 놈의 적도 도성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이부경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칼럼

이항복의 전라좌수영대첩비 비문 중에서 지난 임진년에 미친 반역의 도적들이 이웃나라 쳐들어와서 모든 고을 깨어지고도 적떼 막지 못해 무인지경되었는데, 그때 오직 이공께서 용맹 더욱 떨치시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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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어찌 가만히 앉아서 망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인가

이부경 오피니언, 칼럼

명실록(明實錄, 1592. 7. 1.) 중에서 명나라 병부(兵部)에서 건의하였다. “명나라 요동 순무(巡撫) 학걸이 공문을 보내왔는데 ‘왜적이 대동강을 건너오자 조선의 왕과 신하들은 곧바로 달아나버렸습니다. 군대가 패하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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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꽃처럼···

이부경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칼럼

봄이 오는 소리에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를 보고 있노라면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얼었던 땅속에서 붉은 꽃잎을 틔운 모습이 마치 기미년 3월1일 정오 ‘대한민국 만세!’를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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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작은 이익을 경계하라

이부경 ALL, 오피니언

임진왜란 중에 맞은 새해 아침 1592년 1월1일[壬戌]. 맑다. 새벽에 아우 여필과 조카 봉, 아들 회가 찾아와서 함께 이야기하였다. 다만 어머님을 떠나서 두 번이나 남도에서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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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준비 없는 승리는 없다”

이부경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칼럼

전승(戰勝)에 대한 이중적 인사정책 《선조실록》(1597. 10. 20[丁丑])중에서 임금이 양 경리(楊鎬)를 접견하였다. 선조 : 흉악한 적들이 조금 물러가서 종묘와 사직을 다시 모셔온 것은 사실 대인의 공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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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위기에도 혁신하라

이부경 ALL, 오피니언, 칼럼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 전시돼 있는 거북선 모형. <사진=최선화 기자> *이순신리더십버스 이부경 대표가 신간 <위기의 리더십! 난중일기 코드로 풀다>를 통해 중소기업 CEO를 비롯한 직장인들이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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