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부자들 “관광지? 싼야와 프랑스가 단연 으뜸이죠~”

중국 천만장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관광지는 싼야(三?), 해외 관광지는 프랑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究院)에서 4일 발표한 ‘중국 호화관광시장 백서’에 따르면 개인자산 1천만위안(18억원) 이상 소비자는 모두 102만명으로 이들의 중국 내 관광횟수는 평균 3.6회였으며, 억만장자는 4.2회였다.

목적지는 싼야, 홍콩, 윈난(云南), 티베트(西藏, 시짱) 순으로 선호했다. 응답자의 64%가 휴가용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별장 위치는 27%가 싼야로 가장 많았으며, 11%가 홍콩이었다.

해외 관광횟수는 천만장자가 2.4회, 억만장자가 3.4회였으며, 목적지로는 프랑스, 미국, 호주, 몰디브,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관광 소비액은 813유로(119만2천원)로 전년보다 82유로(12만원), 3년 전보다 248유로(36만3천원) 늘었다. 중국인의 관광 소비액 증가 속도는 세계 평균 수준보다 2배 가량 빠르며, 구입 품목은 시계와 보석이 가장 많았다. 여성 관광객은 화장품 구입 비율이 51%에 달했다. <온바오 강희주>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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