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 먼저 다가가는 홍덕률?총장, ‘물병에 이름표 넣고, 장애인?배려 캠퍼스 설계’ 21일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지 선정 기념 국제컨퍼런스가 열린 대구대 본관 17층.?테이블 위에서 참석자의 이름이 부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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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문천지…‘세계물포럼’ 모델 꿈꾼다
대구경북 2015년 세계물포럼?성공 개최 기원 국제컨퍼런스 개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인 대구경북지역을 물 관련 대표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이 지역 최대 호수인 문천지를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였다. 21일
말레이시아…’SNS 세대’가 권위주의 정권 좌절시켜
… 스티븐 간(Steve GAN) 말레이시아키니 편집장 말레이시아 집권 국민전선은 지난 2008년 치렀던 총선에서 기존 의석의 3분의 1을 잃는 등 최악의 성적으로 연정을 통해 가까스로 집권에
중국 근로자, 연령대별로 주로 앓는 질병은?
중국 기업 근로자들의 연령대별 질병이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예방의학회 등 의료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2012 중국기업 근로자 건강녹서’ 보고서에 따르면 18세에서 60세까지의 기업 근로자들의 건강을
중국 공항들, 긴급착륙 거부…이유는 “귀찮아서”
최근 중국의 공항에서는 관제탑이 늘어나는 업무량을 피하려 항공기의 대체착륙을 거부하는 사례가 빈번해졌다고 <남방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대체 착륙’은 항공기가 비행 중 날씨 변화 등으로 인해 목적지까지
[강추! 이 기사] 거리의 삶 접고 농부로 새로운 꿈꾸는 ‘학생들’
한때 노숙 생활을 하던 40여명이 거리 생활을 접고 대지의 품에서 농부로 새로나기를 꿈꾸며 새 삶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반갑다. 한겨레 6월 22일자 12면은 과거 노숙하며 지내다
[강추! 이 기사] 치명적 탈선 위험 안고 달리는 경부고속철
개통(2010년 11월)된 지 만 2년도 안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동대구~부산 일부 선로가 침하돼 침목이 최대 50㎜나 내려앉은 곳도 발견됐는데 정부는 최근까지도 이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니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도산 선생은 왜 중국에 ‘이상촌’ 건설을 꿈꾸었나?
안창호(1878~1938) 선생은 일생 동안 미국, 중국, 러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지로 떠돌면서 ‘이상촌(해외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체포와 옥고를 거듭하다 결국 60세를 일기로 경성 제국대학 병원(현 서울대학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스마트폰과 일본어사전
스마트폰이 밉다 수업을 하기 위해서 강의실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시작합시다”라는 말을 하기 전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뭐가 그리 중요한 게 있는지 살짝
[모임] 우, 주, 꽃 사랑방 오픈
커피 마시며 예술적 비전을 만들어가는 ‘우, 주, 꽃 스튜디오’가 25일 오후 8시 서울 합정역 인근 전주콩나물국밥에서 사랑방 오픈 기념모임을 갖는다.? ? news@theasian.asia
6월21일 The AsiaN
2012년 6월21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심포지엄] 세계물포럼 유치기념 국제컨퍼런스
2015년 대구경북의 세계물포럼 유치를 기념하는 국제컨퍼런스가 21일 오후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열렸다.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외 아시아포럼21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경상북도, 대구대학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대구경북녹색연합, 맑은문천지추진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 그룹과
[이슈&뉴스] ‘의원님과 그 따님’
19대 국회 들어서도 국회의원들 특권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조선일보는 21일자 사설에서 “친인척 비서로 둬 세금 빼먹은 금배지들”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당사자는 육사 출신으로 육군3군사령관을 지낸 서종표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③
말 익히기 전 문자 가르치면 아이는 ‘소화불량’ 한글이라는 것이 참 기가 막힌 글자인데, 너무 쉬워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만 6세 이전에
단체촬영 후 국기 떼내는 후진타오···중국인 ‘감동’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담 기념 촬영 후 허리 숙여 중국 국기를 떼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G20 참석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AP/> 후진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