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반역을 자행함을 깨닫지도 못하는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을 걷게 하소서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멈추고, 좋은 나무
Category: 사회-문화
[리뷰] ‘안현순 작곡발표회’…”제주에 대한 앎의 깊이, 삶의 진정성이 오롯이”
“70년 전 기억을 위로하는 일, 다시 화해와 상생의 빛을 찾아내는 일을 음악이..” 거기에 제주가 있었다. 청잣빛으로 일렁이는 바다, 부서지는 포말 사이로 유영하듯 가슴 파고드는 숨비소리,
[잠깐묵상]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도 파이팅!”
잠언 19장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잠 19:1) ‘1997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IMF 외환 위기는 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잠깐묵상]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잠언 16장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진학이나 진로,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요한 일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의
[김용길의 영화산책] ‘퍼펙트데이즈’…변기 닦는 나의 도쿄 아저씨
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퍼펙트데이즈는 과연 올까 욕망이 제거된 일상의 반복…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반복되는 일상이 삶이 되더니 어느덧 뉘엿뉘엿 생애가 된다. 노래 연극 영화 뮤지컬, 좋은
[김연수의 에코줌] “솔부엉이 새끼 두마리, 새 세상에서 날개 활짝”
지난 1일 어미 솔부엉이가 어린 새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장마철이라 먹이 사냥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육추에 성공했다. 어미 솔부엉이에게 당부했다. “잘 길러 주시라!” 그로부터 열흘 남짓 새끼들은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빈부의 경계없이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으뜸 덕목이라네. 난 이말을 한사코 다지고 다져보네.
[김서권 칼럼]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삭’처럼
싸우지 않고 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충만하면 우리 영혼에 사랑이 임하고 가족과 이웃과 나라에 화평이 찾아옵니다. 만족이 없는 비교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지월네 ECO티켓] 장마철 안전하게 보내려면
[베이직 묵상] ‘신당’이 ‘변소’가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일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이 먼저 거룩하게 구별되길 소망합니다. -헛된 우상에게 마음 두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더욱
[잠깐묵상] 절망 중에도 반짝이는 소망
잠언 14장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 14:13) 항공기 승무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냥함과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류:시가 있는 풍경] ‘떨림’ 이병철…”오늘이 언제나 새날이듯”
네 이름을 부를 때 내 가슴이 따스해지지 않는다면, 네게 가닿는 내 손길 떨리지 않는다면 다시 심장을 데워야 하리. 어둠별 저물 때까지 이슬에 발 적시며 밤하늘별을
[엄상익의 친일논쟁⑫] 두산그룹의 뿌리 박승직상점의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내가 갈 곳을 정하고 거리뷰를 터치하면 그곳의 광경이 입체적으로 나타난다. 나같은 아날로그시대의 사람은 그 정도만 해도 신기하다. 나는 문명의 발전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상상을
[베이직 묵상] 재수생들이 공부의 목적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악한 자들을 멀리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잠깐묵상] 나는 세상과 타인, 그리고 스스로를 어떤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있나?
잠언 11장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 11:1) 자는 자로 재서 만들지 않습니다. 자를 자로 재서 만든다면, 기준으로 삼은 자의 정확도는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