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꽃을 즐기는 나비 <사진 배일동 명창>

빈부의 경계없이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으뜸 덕목이라네.

난 이말을
한사코
다지고
다져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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