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The AsiaN.
Category: 사회-문화
[Photo Break]Learn from enemies!
Learn from enemies! In the practice of tolerance, one’s enemy is the best teacher. – The Dalai Lama 인내심 훈련에 가장 좋은 교사는 자신의 적이다.
미국 ‘뒷마당’에 삽 들이댄 중국
니카라과운하 건설 중국 ‘꽃놀이패’ 니카라과 ‘대박’ 미국 ‘눈엣가시’ 중국이 니카라과운하를 맡아 건설하겠다고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올 8월 개통 100주년을 맞는 파나마운하에 맞서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Books]안에서 밖으로, 인도와 중국: 지방정부의 세계화
안에서 밖으로, 인도와 중국: 지방정부의 세계화 윌리엄 안톨리스ㅣ부르킹스연구소 출판부ㅣ2013 세계는 아시아의 두 거인 인도와 중국을 주시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두 나라는 지난
[Travel] 피지, 19세기 후반까지 식인풍습 존속
남태평양 환상의 섬나라 피지를 가다 [상] 피지(Fiji)는 남태평양 섬나라다. 호주 동쪽, 뉴질랜드 북쪽으로 한참 올라가야 닿는다. 서쪽에 바나투와 뉴칼레도니아(프랑스령) 등 다른 멜라네시아(Melanesia) 나라들이, 동북쪽에는
[Asian Stars] 장쯔이, 여우주연상 6관왕 ‘거침없는 질주’
‘일대종사’ 상복 터진, 장쯔이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4)에게 호사가 겹쳤다. <일대종사(一代宗?)>로 영화제 상을 휩쓴 데 이어 원하던 사랑마저 얻었다. 지난 한 해 장쯔이가 거둔 성과는
발렌타인데이와 겹친 홍콩 정월대보름
*홍콩에 거주하는 라이프코칭 컨설턴트 베로니카 리(Veronica H. Lee)씨가 홍콩의 정월대보름?풍경을 사진과 함께 전해왔습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축제 유감(祝祭 有感) 매주 한번씩 가는 집 근처 꽃집에 들렀다.
2월 21일 The AsiaN
2014년 2월 21일 The AsiaN.
[최재천 칼럼] 개미와 베짱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모순 중 이런 것도 있다. 인터넷 속도 세계 최고인 정보통신국가에서 소통이 사회문제라니 이 무슨 기막힌 모순인가. 통신수단의 발달이 소통의 원활함과
프리미어리그에 ‘남아시아 출신’ 없는 이유
“나는 학교에서 최고의 크리켓 투수였지. 우리 학교 팀은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어. 그렇지만 영국에 오니까,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 어느 팀도 나를 받아주지 않았어. 백인들은
2월 19일 The AsiaN
2014년 2월 19일 The AsiaN.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②윤보선 편
서영춘, 숨 거두기 직전에도 폭소 자아내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육사를 나오든가 상고를 졸업하거나 서울시장을 지내야 한다. 4대 대통령 윤보선은 마지막 요건에 해당된다.
<매거진 N> 3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China’s global resource hunt 중국, 자원 있는 곳 어디든 간다 중국이 세계 곳곳에서 자원개발에 나서고 있다. 극지와 대양, 중남미·아프리카 오지까지 중국의 발길이 닿지
잘 익은 ‘묵은지 같은’ 야심으로
“청년들이여, 꿈꾸던 그 순간은 곧 온다” “최세진 씨죠? 축하드립니다. 청와대 세대공감팀장에 선발되셨습니다.” 2012년 1월 어느 날, 드디어 청와대 인사담당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마음속으론 승리의 쾌재를
인천재능대, NCS 활용 ‘교수연찬회’ 실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지난 13~14일 본관 이벤트홀에서 전체 전임교원과 행정과장을 대상으로 NCS를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위한 워크숍 및 대학 특성화 관련 집중 토론을 포함한 교수연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