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 3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China’s global resource hunt
중국, 자원 있는 곳 어디든 간다

중국이 세계 곳곳에서 자원개발에 나서고 있다. 극지와 대양, 중남미·아프리카 오지까지 중국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중국의 행보엔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G2’ 위상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특히 미국과 부딪힐 가능성이 높은 니카라과운하 건설, 극지 개발, 항공모함 건조 등을 살펴본다.

24 미국 ‘뒷마당’에 삽 들이댄 중국_이병효
29 미국의 급소, 파나마운하_이병효
30 극지도 놓칠 수 없다_황영복
32 중 해양권익 항모로 지킨다_전상중

Letter to N
8 May knowledge be translated into action

Letter from N
10 터키의 미래를 바라봅니다_이상기

Partnership
12 Asia’s window to the world, the world’s window on Asia

Planner
14 What’s going on in Asia_박소혜

Photo Break
16 Learn from enemies!

Asia Round-up
18 타이완, 주권국가 입지 ‘흔들’_오룡

People
34 남북경협현장 ‘개성공단’ 관리하는 홍양호 이사장_박소혜

Special Topics
38 멀게만 느껴지는 남과 북, ‘마음의 통합’ 가능할까_박소혜

Country in Focus
‘천의 얼굴’ 가진 모자이크, 인도

41 세상 모든 문화 뒤섞인 ‘모순’의 나라_Pramod Mathur
45 경제위기 뿌리는 정치 난맥상_Pramod Mathur
46 “IMF 때 금 팔던 모습 보고 한국에 빠져”_김남주, 리사 위터
48 인도 참맛 느끼려면 남인도로 가자_이병효
51 꼭 가봐야 할 ‘북인도’ 명소 3곳_박소혜

Brand Story
52 샤오롱바오의 황금비율, ‘딘타이펑’이 잇는다_박소혜

Flashpoints
54 변화의 원천은 갈등, 고독이 그 동력_최진석
56 미국의 출구전략, 양적 완화가 뭐길래_김영수
58 ‘안갯속’ 태국 정국 어디로 가나_박경은

Cultural is Asian
60 “해피 홀리!” 화려한 색채의 향연_박소혜

Insights
62 Confederation or instant unification_Andrei Lankov
65 Malala in Arab American documentary film_Ashraf Aboul-Yazid(Dali)
68 S. Korea blasts Japan for history distortion at UN debate_Oh Joon
70 Excavations confirm real Kapilvastu in Nepal_Bishnu Gautam
72 Satellite TV channels boom in Bangladesh_Bhanu Ranjan Chakraborty
74 A forgotten story of rebellion in British Raj_Rahul Aijaz

People
78 Egypt’s iconic satirist Bassem Youssef_Radwa Ashraf

Feature
82 일본 마야자키 난고손 시와스마츠리_이오봉

Views
86 음식·관광으로 확산된 ‘한류의 힘’_서정하
88 모든 지폐에 국부 ‘간디’ 초상_알파고 시나씨
90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_김명근

Perspectives
92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⑨] 안락에 길드는 순간 위기는 온다_김용길

Culture
94 [나는 누구인가 ②] 크로마뇽인의 심장소리를 듣다_배철현
96 숲이 크면 온갖 새가 다 있기 마련_강성현
98 ‘영화제 정치학’을 떠올리다_전찬일

Stars
100 두 번째 할리우드 ‘노크’ 류이페이_오룡

Tales
102 아야톨라 호메이니, 꺼지지 않는 불꽃_박현찬

Poetry
104 아득한 성자_조오현

Travel
105 4차례 쿠데타, 인종갈등 표출_이병효

Humor
108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③] 정권호위 ‘수훈갑’ 코미디언들_김재화

Books
110 An Afgan Odyssey from Within_Lisa Witter

Commencement
112 소통의 거리_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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