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위키백과’ 접목한 ‘스토리 가이드북’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사학과 명예교수, 한중문화학당 공동대표]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비매품, 아시아발전재단)는 2019~2020년 2년간 한중문화학당 연구팀이 진행한 전국 귀환동포⸱외국인 집거지 28곳을 탐방해 정리한 ‘스토리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전문 읽기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AJA 화상인터뷰 “줄기세포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곧 개시할 것”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풍경 중 하나가 ‘언택트’의 생활화다. ‘아시아엔’의 모태인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역시 매년 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 화상회의로 대체해

전문 읽기

[일본 제대로 알기] 까다로운 젓가락 사용법···밥상예절 ‘기라이바시’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고치소사마데시타(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 먹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식사 전후에 하는 인사말이다. 이들의 밥상문화는 어떤지 살펴보자. 우리와 다른 일본의 특이점이라면 일본은 숟가락을

전문 읽기

[중국 제대로 알기] 목숨만큼 ‘체면’ 중시···결혼식 때 헬리콥터·롤스로이스 동원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세계인이 중국 사람에 대해 공통적으로 꼽는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이 ‘자만심과 우월감’이다. “작은 나라가 어딜 감히?”라는 중국인들의 대국 의식을

전문 읽기

[중국 제대로 알기] 탁구···’죽의 장막’ 걷어내고 ‘올림픽 효자’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올림픽 효자 종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른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계올림픽에는 ‘양궁’, 동계올림픽에는 ‘쇼트트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양궁의 경우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