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어묵은 생선살에 소금을 넣어 다진 다음 조미료를 쳐서 반죽하여 찌거나 구워낸 식품이다. 생선 단백질의 특성을 이용한 독특한 식품이다. 어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든
Author: 김제경
아이스크림과 빙과류, 맛있고 안전하게 즐기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유 또는 유제품(농축유, 분유, 연유 등)을 주원료로 하여 달걀, 설탕, 향료, 색소, 젤라틴 등을 넣고 거품이 생기도록 휘저어 얼린 얼음과자가 아이스크림이다. 디저트나
아침식사 ‘밥’ 대신 ‘씨리얼’을 꼭 드시겠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씨리얼은 여러 가지 곡물을 가공한 것에 우유 등을 부어 떠먹을 수 있게 만든 식사 대용 식품을 말한다. 원래 요양소의 환자들이 간편하게 먹을
‘유전자조작 원료 의심’ 식용유?피하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식용유가 널리 쓰이고 있다. 대형 식품 매장의 식용유 코너에 가보면 옥수수기름, 콩기름을 비롯해 요즘 한창
‘유전자 조작’ 피해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 즐기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의 소비량이 점점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고추장, 간장보다는 훨씬 입맛에 맞는 소스가 되었다. 마요네즈는 달걀 노른자에 식초와 식물성 기름을
[질병을 부르는 식품⑦] 라면, 안 먹는 게 상책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라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식품 중 하나다. 한 사람이 3~4일에 한 개 정도 먹는다고 한다. 라면 대중화의 원조인 일본의 2배나 될
[질병을 부르는 식품⑥] 방부제 두부·유전자조작 콩 피해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콩은 감자, 마늘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재배되고 있는 식품 중 영양이나 약리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조직이 단단하여 그냥 익히기만 하면
[질병 부르는 식품⑤] 단무지···사카린 사용, 방광암 등 유발 우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무를 장기간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김치가 있다. 그 중 무를 통으로 짜게 절여서 묵혀두고 먹는 김치를 ‘짠지’라고 하는데, 서양의 피클과
[질병을 부르는 식품④] 냉동식품···”조금 불편해도 냉장고 없이 살아보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냉동식품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집집마다 냉장고가 있는 요즘에는 보관이 편리해서 많이 쓰게 된다. 얼려서 저장하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미생물 성장도 막을
[질병을 부르는 식품③] 합성물질 첨가제 범벅 ‘과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과자는 보존성, 맛, 향이 뛰어나고 열량이 높아 많은 칼로리를 섭취를 해야 하는 어린이와 운동선수들이 간식으로 많이 먹는다.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재료로 만든 과자는
[질병을 부르는 식품③] 과일에 농약·성장조절제 ‘듬뿍’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과일은 우수한 비타민과 당분 공급원이다. 잘 익은 과일은 맛이 뛰어나다. 벌레들도 이 맛을 알아서 과일이 익어 가면 자연히 벌레들이 많이 꼬이게 된다.
[질병을 부르는 음식②] ‘유전자 조작’ 감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감자에는 철분,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 비타민B 등 갖가지 유용한 성분들이 들어 있다.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질병을 부르는 음식①]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음식을 풍족하게 잘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도 무척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것들을 구별할 만한 정보가 없다.
암을 이기려면···”인간은 식물의 생명력을 먹고 산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들은 그곳 인간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해서 번성했다. 따라서 그곳 인간들의 몸에 가장 알맞은 성분들을 갖추었을
[암극복 식품⑧] 무말랭이, 다량의 식이섬유로 대장암 등 현대병 예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가을이 깊어가면서 들녘엔 배추와 무가 푸른 빛을 더해간다. 무는 널리 알려진 대로 산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을 만한 이유가 많다. 그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