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농약 ‘범벅’ 농작물 암발생 원인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모든 생명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땅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살아 있는 흙에서 나온 식물을 먹고
Author: 김제경
‘기적의 사과’···10년 실패 딛고, ‘땅과 자연’이 키워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주에는 네 가지 위대한 것이 있고, 사람은 그 중 하나일 뿐이다. 사람은 땅과 더불어 있고, 땅은 하늘과 더불어 있으며, 하늘은 도와 더불어
숯···메주 발암물질 없애고 쥐약 먹은 강아지 살린 ‘일등공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윤동혁 PD는 ‘검정숯 이야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1969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한국 된장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발표해서 한때 충격에 휩싸였던 적이 있었다. 지붕에 주렁주렁
약용 숯가루 인체해독에 최고
독소 제거는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첫 걸음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만병일독(萬病一毒)이라고 했다.” 모든 병의 원인은 오직 하나 독소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자연이 웃어야 사람이 웃는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왜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고 자연을 사랑해야 할까? 그리고 왜 우리는 유기 농산물을 먹어야 할까?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우리를 늘 위협하고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로 봄철 입맛을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에게는 ‘미원’으로 대표되는 화학조미료 시대가 있었다. 모든 음식에 감초처럼 꼭 들어가야 했고 그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아직도 화학조미료를 넣어야 만족스러워 한다. 화학조미료는
간편한 ‘햄과 소세지’ 안심하고 맛나게 먹으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햄은 반찬이 없을 때 주부들이 가장 편리하게 활용하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거나 삶아서 상하지 않게 가공한다. 소시지는 고기를 갈아 동물의 창자나
패스트푸드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햄버거, 피자, 라면, 소시지, 햄, 감자튀김, 프라이드치킨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단한 설비로 빨리 조리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통조림 식품 안전하게 먹으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통조림은 살균한 식품을 살균한 용기에 담고 밀봉하여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게 한 식품이다. 넓은 뜻으로는 병에 넣어 살균 밀봉한 병조림이나 레토르트(retort)
단백질·지방 덩어리 ‘치즈’ 안전하게 즐기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치즈는 우유, 탈지우유, 크림, 양젖 등을 원료로 곰팡이나 효모 등 각종 미생물의 변화를 이용해 만든 단백질과 지방의 덩어리다. 종류가 매우 많고 대표적인
100% 과일·야채주스라도 맘놓고 못 마시는 까닭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주스’라는 말은 과일, 채소, 고기 따위의 즙을 이른다. 과즙 또는 야채즙이 100%인 것만 주스라고 하며, 상품명에도 그렇게 기재할 수 있다. 즙을 희석한
간식·술안주용 조미 건포류, 맛나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조미 건포류는 어패류 같은 해산물을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건조하거나 조미 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오징어, 한치, 쥐치, 대구, 북어, 문어, 새우 등을 채로
탄산음료보단 차라리 ‘맹물’이나 ‘차’가 낫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청량음료는 가공된 제품으로 물에 3% 이상의 다른 물질이 섞여 있는 음료수를 말한다. 탄산음료가 대표적인 것으로 이산화탄소를 함유하고 있어 맛이 산뜻하고 시원한 쾌감을
[암극복 식물①] 아마씨 “호르몬에 민감한 암 예방에 탁월”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아마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약 1만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비옥한 계곡에서 경작되기 시작했다. 아마는 수천년간 식품 및 직물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고대
영양 많은 요구르트, 집에서 맛있게 만들려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요구르트는 터키와 발칸반도 주변에서 오래 전부터 이용하던 발효유의 일종이다. 원래 우유나 양젖 또는 탈지유를 살균하지 않고 실온에 방치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요구르트의 일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