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 숯가루 인체해독에 최고

독소 제거는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첫 걸음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만병일독(萬病一毒)이라고 했다.” 모든 병의 원인은 오직 하나 독소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것을 통해 독소를 먹을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피 속에 내재되어 있는 독소는 신체의 가장 약한 곳으로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그 부위나 세포에 발병 요인을 제공하는 요소가 된다.

해독제는 인체 내 누적된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모든 병의 원인인 독소가 가득 찬 피와 세포, 조직 및 기관을 정화시켜 질병이 자리잡을 수 없도록 한다. 항생제나 화학약품은 빠른 효과를 내지만 치료 후에 독성이 남는다.

체내 독성을 제거시켜 면역체계 능력을 활성화하는 것은 암을 포함한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지름길이다. 다시 말해서 오염물질의 해독이 바로 치료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면 우리 몸은 반드시 소생하게 되어 있다.

체내의 독성분을 제거하는 의약품은 숯가루 외에는 없다.

해독은 암 예방의 첫 걸음이다

숯가루의 최대 강점은 흡착, 해독시키는 시간이 3분 이내이며 위 부분은 1분 이내에 불과하다. 그리고 흡착의 양과 해독력의 범위가 넓다. 숯가루에 필적할 만한 것은 어떤 것도 없다.

숯가루는 강력하게 체내의 독성분과 해로운 균을 흡착 해독시킨다. 질병 치료 때 해독을 병행하는 것은 호랑이 몸에 독수리 날개를 다는 것만큼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것이 암을 비롯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첫 걸음이다.

애거사 M. 트래쉬와 캘빈 L. 트래쉬는 저서 <자가 치료>에서 “1g의 숯가루는 1500~3000mg의 독성분을 흡착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 숯가루의 치료 원리는 무엇인가?

입속으로 들어간 숯가루는 창자를 통과할 때 창자 안에 있는 융모 사이로 뻗어 나온 모세혈관에 밀착되면서 혈액 속 독소와 염증 요소들을 투석하여 흡착해낸 다음 기나긴 창자를 돌고 돌아서 대변으로 배설된다.

피는 쉬지 않고 온 몸을 돌기 때문에 간이나 신장, 자궁, 췌장, 담낭, 폐장, 뇌 등 신체의 어떤 장기에 염증이 생겨도 약용숯은 이를 흡착할 수 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체보다 강한 독성의 약품을 투여하는 치료법은 흔히 받아들여지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숯가루를 사용하는 치료법은 정상세포는 더욱 건강하게 하면서 몸속의 병원체는 해독시켜 주는 치료법으로 치료와 예방의 개념을 갖는다.

①약용숯가루 창자 독소 혈류

창자 조직의 모세혈관을 통과하고 있는 독성물질을 창자 안을 지나가고 있는 숯가루가 투석해내어 대변으로 배설시킨다.

②약용숯가루 입자 모세혈관

창자 안을 덮고 있는 융모에는 머리카락 같은 모세혈관들이 촘촘하게 뻗어 있는데, 염증 요소나 유독 성분이 혈류를 타고 들어왔을 때 때맞추어 통과하고 있는 숯가루가 유해물질을 투석, 흡착하여 대변으로 배설시킨다.

음독자살하려고 독극물을 먹거나 독극물을 잘못 섭취하여 실려 온 응급환자들에게 병원에서의 첫번째 응급조치가 약용 숯가루 투여로 중독물질을 해독시키는 일이다.

약용숯 인체해독제 흑 과립의 주 효능은 다음과 같다. △약물 및 화학약품에 의한 중독 시 응급 해독에 사용 △설사 △소화관 내의 이상 발효에 의한 생성 가스의 흡착.

 한농제약 대표, 전국유기농생산자연합회 지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