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하루에도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도 다양하다. 사람에 의한 관계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도 있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도
Author: 김희봉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8] 여행 동반자의 조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김희봉의 포토보이스17] ‘무늬만 OO’은 곤란!···당신의 역량 관리 어떻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우유를 고를 때 살펴보는 것은 유통기한(expiration date)이다. 다른 음식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앞면이나 뒷면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보게 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6] ‘안경언니’ 김은정의 표정을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확 트였다. 글자와 사물이 선명하게 보인다. 거울로 보니 왠지 분위기도 달라진 것 같다. 그동안 쓰지 않았던 안경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⑮] 4.15 총선 후보, 계단 오르는 이유 생각을
[아시아엔=김희봉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계단을 이용해서 3층으로 갔다. 계단을 오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곳곳에서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⑭] 당신의 ‘기다림 한계시간’은 얼마?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대부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들지만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 본체의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고 따르는 리더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리더십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과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등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왔다. 따라서 리더십 관련 연구들은 리더들이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⑬] 엘리베이터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어떤 버튼을 먼저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⑫] 설 연휴 “새해, 묵은 습관·당연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려면 당연히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몸무게가 있으니까 당연히 물이 넘치지”,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⑪] 올해 당신은 바닥을 치고 올라가겠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 실패나 어려움으로 느껴졌던 일들이 성공과 성취의 발판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인생그래프라는 것을 그려본 적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기업교육 다시보기] 이 교육 꼭 해야 합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지금 조직에서 교육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고자 계획된 콘텐츠는 과연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그 콘텐츠는 구성원들의 선택여부를 떠나 반드시 받거나 제공돼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⑩] 당신은 언제 일시정지(pause) 버튼을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듣고 있던 음악이 멈췄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왜 멈췄는지 들여다보게 된다.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디지털 기기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⑨] 당신은 어떻게 아포리아(aporia)에서 벗어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길이 막혔다. 지금까지 돌아간 적은 있어도 막힌 적은 없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틈새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있는 벽은 쉽사리 넘기 힘들어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⑧] 이 공간에서 당신이 비우는 것과 채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교육공학박사] 모든 칸이 채워져 있다면 채워진 것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여백의 미(美)란 이런 것이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을 한다. 일반적으로는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⑦] ‘자료’ 말고 ‘사람’도 ‘백업’해야 성공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정기적인 백업은 중요한 자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발표시간이 코앞인데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파일이 손상되어 열 수 없다는 메시지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