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국토면적 세계 15위, 인구 세계 5위 국가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 언어가 존재하며 주마다 서로 다른 정치체제와 문화를 향유한다.
Tag: 다문화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③] ‘아세안 결혼문화’ 제대로 알면 다문화가정 ‘행복 만점’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아세안(ASEAN) 창설 50돌과 한·아세안 FTA 체결 10돌 등을 맞아 아세안 관련 행사가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아시아엔>은 문화·학술·인적교류 행사별로 소개한다. ▲화혼지정(華婚之情) 아세안
[아시아엔 플라자] 한강네트워크 문화체험에 푹 빠져보자
[아시아엔=편집국] “문화 더하기.” 한국네트워크가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2015년 10월 발족한 한강네트워크는 조화로운 사회, 문화 다양성, 한국사회 바로알기 등의 활동을 목표로 학술 탐구와 다문화체험, 영화관람 등 다양한
[김소은의 인니 통신] 인도네시아의 한국 다문화가정 어떤 모습?
[아시아엔=김소은 <아시아엔> 통신원, 인도네시아 문화유튜버]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교민은 유동인구를 포함해 4만~5만명으로 추산된다. 한국인 다문화가정 숫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부친인 중국계인 경우보다
내년 다문화가족 예산 617억원 편성
다문화가족 예산으로 617억원이 편성됐다. 2012년 5월 현재 결혼이주여성이 12만6415명으로 파악돼 한 가구를 위해 49만원 정도가 사용되는 셈이다. 여성가족부는 올해보다 41억원 증가된 617억원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국내 첫 ‘다문화 용어사전’ 나온다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다문화용어사전’ 편찬작업 착수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 교수)는 7일 다문화 시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다문화 사회의 생활과 문화를 반영하는 학술, 정책, 미디어,
[다문화통계] 재혼 늘며 엄마 따라온 자녀 5800명
중도입국 학생 절반, 입국 초 3개월간 집에만 머물러 다문화 가정 중도입국 학생 중 절반이 한국에 와서 서툰 한국어 때문에 첫 3개월은 집에만 머물고 있으며 학교공부에
[다문화] 이주여성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 된다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외국인 탐방객 100만 명 시대를 맞은 국립공원 알리기에 나선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전국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주여성들 관광통역사, 식당 창업 도전!
50개 단체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시동? 경기도 성남 거주 이주여성들이 관광통역안내사에 도전하고 대전 이주여성들은 식당 창업에 나선다. 또 서울 은평구 이주여성들은 관내 지역민들과 전문가로부터 학부모
이주 캄보디아 여성, 4년 만에 친정 방문
이자스민, ‘다문화기본법’ 시동 건다
이자스민(앞줄 가운데) 씨가 지난 5월20일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의 다문화 걷기축제 개막식에서 박수하고 있다. <사진=월드휴먼브리지> 이자스민 의원이 다문화기본법과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도시남, 농촌남보다 외국여성 결혼 비율 높아
여가부 15일 ‘혼인 이주현상에 대한 인구학적 조망’ 토론회 여성가족부와 한국인구학회는 1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혼인 이주현상에 대한 인구학적 조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전국 201개 다문화센터 재배치·기능 분산
정부, 다문화가족?예산 1074억원 효율적 관리 방안 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편, 방문교육 폐지, 결혼이민 심사 강화 등 정부의 다문화가족 관련 사업의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박재완
제5회 세계인의 날 “우리는 하나”
유학생·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등 내·외국인 1500명 참여 법무부(장관 권재진)와 경기도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20일 오후 1시~6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지구촌이 하나 되는 제5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다문화 인기DJ 마리아 “푸틴, 지방 민심 잘 파고들어 대선 승리”
<인터뷰>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인기DJ 마리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대서 한국어 전공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러시아 대통령으로 복귀한 5일.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에서 러시아어 DJ로 맹활약 중인 마리아(Maria minkina·25)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