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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중국 국운 걸려···용감히 맞서야“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며 미·중 간 무역전쟁이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매체들이 무역전쟁을 “중국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싸움”으로 규정짓고 이에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고 주장.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은 13일 1면에 두 건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중국과 미래의 패권을 다투는 심정으로 무역전쟁을 치르고 […]

[아시아라운드업 8/5] 美, 이란 제재 6일부터 재개···日 고시엔 고교야구 개막전 ‘매진’

[아시아라운드업 8/5] 美, 이란 제재 6일부터 재개···日 고시엔 고교야구 개막전 ‘매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日고시엔 고교야구 개막전 4만8천석 개막전 매진···올해 100회째  -올해 100회째를 맞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날 티켓이 5일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 모두 팔려나갔다고 NHK가 보도. 대회 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개막식이 시작되기 1시간20분 전에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힘. -효고(兵庫)현 고시엔(甲子園)구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경기장의 이름을 따 ‘여름의 고시엔 대회’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음. 고시엔구장은 4만8천석 […]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일본, ‘韓해양조사선 독도 주변 조사’에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해양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 항의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8월 1~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주변의 우리나라(일본) 영역 내에서 한국의 해양조사선이 항행한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 해역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통해 주의환기를 하는 등 지속적인 경계를 하고 […]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남부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와 관련해 일본 산업경제신문(산케이)이 2일 ‘한국 SK 등이 건설한 댐 붕괴와 관련해 라오스 수상 건설회사의 책임 추궁’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산케이는 “애초 수백명 이상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했지만, 발생 1주일이 지난 1일이 되어서도 그 상황은 불분명한 상태”라며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라오스 정부는 (사고발생 2일 후인) 지난 25일 […]

[아시아라운드업 8/2] 日의대, 女수험생 감점해 합격자 조작···라오스 정부 “댐 사고는 자연재해 아니다”

[아시아라운드업 8/2] 日의대, 女수험생 감점해 합격자 조작···라오스 정부 “댐 사고는 자연재해 아니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日도쿄의대 女수험생 감점···대학 “여성, 결혼·출산으로 이직 많아” -요미우리신문은 도쿄(東京)의과대가 2011년부터 의학부 의학과 입학시험에서 여성 수험생의 점수를 낮추는 조작을 했다고 보도. -해당 대학은 여성 의사는 결혼이나 출산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를 들며 이런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남. -이 대학의 입학시험은 수학, 영어 등이 출제되는 1차 시험(400점 만점)과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시험의 […]

SK와이번스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댐붕괴 재해에 구호의 손길을”

SK와이번스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댐붕괴 재해에 구호의 손길을”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라오스에서 비보가 전해졌다. 뉴스를 접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라오스 시골마을에서 큰 비가 내리고 댐이 무너져 큰 인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댐이 무너진 게 인재인지 천재인지 아직 사고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다. 많은 분들이 내 안부를 걱정하는 연락을 해오셔 먼저 안부를 말씀드리자면 나는 한국에 있기 때문에 무사하다. […]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국가비상사태 3년 연장···의회, ‘기본권 제한’ 법제화 -터키의회가 25일 국민 기본권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강력한 ‘반(反)테러법안’을 찬성 288표 대 반대 95표로 의결함. 이에 야권과 인권단체는 “최근 해제한 국가비상사태를 재선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 -이 법안은 국가비상사태 행정명령으로 부여된 정부 권한을 아예 법으로 신설한 것. -새 대테러법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범죄사실 소명 없이도 테러 용의자를 […]

인재 혹은 자연재해?···SK건설 참여 라오스 수력발전소 댐 붕괴

인재 혹은 자연재해?···SK건설 참여 라오스 수력발전소 댐 붕괴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사고는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사태의 원인을 두고 라오스 정부와 SK건설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원인규명에 따라 향후 보상 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라오스 현지에서는 “댐이 붕괴(collapse)했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 SK건설은 “일반적인 형태의 붕괴는 아니며 집중호우로 ‘범람’해 사태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라오스 정부는 이례적으로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하고 실종자 수색과 이재민 보호대책에 들어갔다. 라오스의 경우 우기에도 좀처럼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30] 라오스②란상왕국 파군·삼센타이·위소운 왕 때 ‘전성기’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30] 라오스②란상왕국 파군·삼센타이·위소운 왕 때 ‘전성기’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란상 시대(1353~1694)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라오스의 역사는 1991년 제정된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헌법 전문에 나타나 있다. “다민족에 의해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9] 라오스① 1947년 헌법제정 때 ‘국교’ 지위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9] 라오스① 1947년 헌법제정 때 ‘국교’ 지위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라오스의 국명은 라오인민민주주의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Lao PDR)이며 수도는 비엔티안(Vientiane)이다. 북위 13°54′~22°30′, […]

[아시아엔 플라자]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11월 28일~12월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간 문화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르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한국 작가 25명의 작품이?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7일 어린이·청소년들의 아세안과 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13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을 세종시 조치원신봉초교 4-6학년 […]

[KIEP 전문가칼럼] 메콩강 수력발전 ‘중국천하’

[KIEP 전문가칼럼] 메콩강 수력발전 ‘중국천하’

국제하천관리(Transboundary Water Management) 관련 논의는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였다. 최근 관련 논의들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둘 이상의 국경에 걸친 국제하천이 260여 개가 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21세기는 꾸준한 인구증가, 산업화, 도시화 등에 따라 물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국제하천분쟁 지역을 꼽자면 아프리카의 나일강, 중동의 요르단강,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을 들 […]

[12월29일] 장미 가시에 찔려 죽은 시인 릴케

1984 인도 라지브 간디, 총선 압승 1984년 12월29일 인도 총선에서 라지브 간디가 이끄는 국민회의당이 의석 508석 중 401석을 획득하며 압승을 거뒀다. 앞서 10월 라지브의 어머니이자 전임 총리였던 인디라 간디가 시크교도 경호원의 총탄에 피살되면서 급작스레 치러진 총선이었다. 총리 라지브는 집권당 내부의 부정부패 척결에 힘을 쏟았다. 이 덕분에 ‘미스터 클린’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기업에 […]

[12월2일]공산당이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장악한 날

2008 태국 헌재, 집권당 해체 명령   2008년 12월2일 태국 헌법재판소는 연립정부 구성에 참여한 집권 3당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정당해체와 함께 당 간부들의 정치활동 금지 명령을 내렸다. 헌재는 이날 연정 중심당인 국민의 힘(PPP)을 비롯해 찻타이, 마치마티파타야 등 3당의 선거법 위반이 인정된다면서 이 정당들에 모두 해체 명령을 내렸다. 또 소속 당 간부들에 대해선 향후 5년 간 […]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1회 “지혜로운 코끼리”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1회 “지혜로운 코끼리”

성수기와 비교하자면 왕위앙의 여행자거리는 텅 비다시피 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카약을 즐기고 다이빙을 하던 계곡은 제멋대로 쏟아 붇는 집중호우 때문인지 찾는 사람이 드물어 을씨년스럽게 변했고 쏭강에는 황토색 강물만 넘치게 흐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일부러 특별한 체험을 즐기기 위해, 더불어 저렴한 비용을 이유로 우기의 라오스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하지만, 리조트는 조용한 일상 […]

8년 한우물 한-라오스친선협회장, ‘우정훈장’ 받다

8년 한우물 한-라오스친선협회장, ‘우정훈장’ 받다

오명환 회장 한국인 최초···“우정 나누며 영원한 친구 되길”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오명환 회장이 6일?라오스정부로부터 우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인이 라오스정부한테서 우정훈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저녁 서울 한남동 라오스대사관에서 열린 훈장수여식에서 캄라 싸이냐짝(Khamla Xayachack) 대사는 “2004년 한국-라오스친선협회 설립 이후 오 회장을 비롯한 협회 여러분의 협조와 수고로 양국 민간외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라오스정부를 대표해 우정훈장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 […]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9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9회

“아무래도 그렇겠지?” “ …… 그렇다면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라오스 사람들의 내면적인 마음씀씀이와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무숙자가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는 조심스럽게 기준의 반응을 기다렸다. 잠시 후 기준이 입을 열었다. “언제까지 현재의 모습이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라오스 사람들에게는 ‘나 혼자 마음대로’ 하기 보다는 ‘너와 나 사이의 마음을 따르는’ 행동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더군.” ‘‘나 혼자 마음’과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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