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Posts tagged with » 교회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문화방송 PD수첩이 9일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명성교회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해당 방송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MBC ‘PD수첩’은 최근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방송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설날, 추석, 생일에 2,000~3,000만원씩 준다” “현금을 비자금화하려고 한다” “분명히 저 안에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만한 뭔가를 숨겨놨는데 그것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뭔가 […]

[천로역정①] 산티아고 순례길···’심판의 도시’에서 ‘천국’까지

[천로역정①] 산티아고 순례길···’심판의 도시’에서 ‘천국’까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순례(Pilgrimage)란 종교적 의무 또는 신앙 고취의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4세기 경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고 활동했던 이스라엘을 순례한 사람의 기록이 있으며, 로마나 초기 교회의 사도들이 활동했던 터키, 그리스 등도 기독교 성지 순례 대상이다. 필자는 1994년 1월 12-27일(15박16일) 연세대학교회 담임목사 이계준 연세대 교목 인솔 하에 교인 20명과 함께 이집트, […]

명성교회 세습 ‘적법 판결’ 예장통합 재판국원 전원 교체

명성교회 세습 ‘적법 판결’ 예장통합 재판국원 전원 교체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대들은 명성교회 세습적법 재판의 책임을 물어 총회 재판국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12일 결의했다. 대다수 총대들은 거수로 교체를 찬성함으로써 총회 총대 대다수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이다. 총대들은 명성교회와 관계없는 이들로 국원을 구성하기를 공천위원회에 요구했다. 서울강남노회 임현철 장로는 “재판 결과에 대해 우리는 물론 사회에서도 불안해 한다”며 “올바른 재판으로 떳떳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

김하나 목사 어떤 선택?···예장총회 “명성교회 세습 정당화할 수 없다”

김하나 목사 어떤 선택?···예장총회 “명성교회 세습 정당화할 수 없다”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103회기 헌법위원장 이현세 목사는 11일 “명성교회 세습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독교 전문매체 ‘뉴스앤조이’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헌법위원회 보고자로 나선 이현세 목사는 전 회기(102회기) 헌법위의 세습금지법 유권해석과 관련한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면서 “총회가 헌법위 유권해석을 수용했다면 모르겠지만, 부결됐기 때문에 명성교회 세습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총회는 헌법위 […]

예장통합 총회, 명성교회 ‘높은 벽’ 과연 넘을 수 있을까?

예장통합 총회, 명성교회 ‘높은 벽’ 과연 넘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11일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총회에서 “명성교회 부자 세습을 인정한 재판국의 법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김삼환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위임청빙한 명성교회 목회 세습에 제동이 걸리게 된 것이다.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는 11일 총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표결에 부쳐 총대위원 1369명 중 849명이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한 헌법위원회 해석에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께. 3년 전, 그러니까 목사님이 하남 새노래명성교회을 맡고, 부친 김삼환 목사님의 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제가 목사님께 드린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당시 저의 글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존경하는 김하나 목사님. 이렇게 이메일로 글을 쓰게 돼 한편 반갑고 또 한편 송구스럽습니다, 최근 아버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께서 평생을 일구신 명성교회 담임목사 정년을 앞두고 이런저런 의견들로 편치만은 않으실 텐데 […]

예수사랑교회의 아주 특별한 예배 “혼혈 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예수사랑교회의 아주 특별한 예배 “혼혈 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품습니다.” 서울 서초동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는 2일 오전 11시20분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청헌신예배’를 연다. 이 교회는 매년 이맘때 미국·캐나다·유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입양 간 형제·자매들을 초청해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는 반스 알렌(김보배), 순희 벨린거 사젠트(노순이) 등 18명이 모국을 찾는다. 이들은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다시 돌아온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

현대교회가 언급하지 않는 성경구절 몇 대목

현대교회가 언급하지 않는 성경구절 몇 대목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예수 당신이 틀렸습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성경에는 대조되는 견해들도 동시에 제공한다.?성경을 자기 뜻대로 선택하는 것도 또 다른 거짓의 시작일 수 있다.?신약의 첫번째 성경 마태복음을 보면서 현대교회가 취사선택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성경구절을 여럿 찾아보았다. 예수께서 겉과 속이 다른,?위선에 가득 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경고하였다. “화 있을진저,?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

교회 ‘십일조’ 어떻게 내고 어디에 쓰여야 성경적인가?

교회 ‘십일조’ 어떻게 내고 어디에 쓰여야 성경적인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십일조가 성경적이라고?” 성경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가 아니다. 십일조가 성경적이려면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십일조가 성경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창세기?14장이다.?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살렘 왕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이다.?최초의 십일조의 의미는 자기의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의미가 강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인 의미에서의 […]

‘대형교회’와 ‘교회 세습’, 왜 문제인가?

‘대형교회’와 ‘교회 세습’, 왜 문제인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대 국왕의 유언에 따라 동생이 왕세제로 자리잡고 있다가 형이 죽으면 다음 왕이 되는 형제세습을 해왔다.?형제세습이 한번 끝나고 이제?2세들이 왕이 되는 차례가 되었다.? 현재 국왕의 아들 빈살만은 왕위계승권 다툼을 일으켜 다음 왕으로 예정되어 있던 사촌형을 물리치고 왕세자 자리를 차지했다.?형제세습이 무너지고 왕위다툼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이제서야 […]

[아시아엔 플라자] 두레마을 ‘아토피 가족캠프’ 8월 2~4일

[아시아엔 플라자] 두레마을 ‘아토피 가족캠프’ 8월 2~4일

[아시아엔=편집국] 두레마을은 8월 2~4일 아토피 가족캠프를 연다. 참가 자격은 가족 중에 아토피, 비염 등의 환자가 있는 가정이며, 장소는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청소년 야영장이다. 캠프는 서울 강남 평강한의원(원장 이환용)과 진행하며 참가 인원은 50가정(선착순), 참가비는 가족 1인당 15만원(숙식비·진료비·약품비 포함). 문의 및 신청은 (031)859-6200(두레마을 사무실) 또는 010-7749-9207(김현숙 목사). 두레마을은 9월부터는 두레마을 안에 아토피, 비염 등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환자를 위한 […]

독립 58주년 콩고유학생들 가슴 뜨겁게 울린 연설

독립 58주년 콩고유학생들 가슴 뜨겁게 울린 연설

[아시아엔=편집국]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중앙플라자 지하3층 ‘빛과소리아트홀’.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서권 목사)와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가 공동으로 주최한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열렸다. 주한콩고유학생커뮤니티와 다문화가정, 예수사랑교회 신도 등 200여 참석자들은 주한 콩고대사관 크리스토퍼 구웨이 대사의 인사말에 귀를 기울였다. “여러분은 조국이 식민국 벨기에로부터 탄압받은 역사를 잊지 말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국민에게 미래는 오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 분열돼 있고 […]

독립 58돌 콩고민주공화국 예수사랑교회서 기념행사

독립 58돌 콩고민주공화국 예수사랑교회서 기념행사

[아시아엔=편집국]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7-2 서초중앙플라자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와 예수사랑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선 주한 콩고 크리스토퍼 구웨이 대사가 참석해 연설을 한다.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특별메시지를 전달하며, 겐두사 회장의 DECOC 소개와 축하인사가 이어진다. 이날 기념행사에선 크리스 카베야 DECOC 회원이 ‘문화 다양성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조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행사는 […]

시인은 왜 지붕에 그토록 정성을 쏟을까?

시인은 왜 지붕에 그토록 정성을 쏟을까?

[아시아엔=편집국] “여름 날 오후, 양철지붕을 ‘뚜투투닥 뚜투투닥닥’ 내려치는 빗소리. 늦가을 단풍이 붉게 내려앉던 지붕엔 어느새 흰 눈이 눈부시게 덮이고···. 그리고 봄, 아지랑이 아른거리며 사라져가는 그 봄.” 그 옛날 ‘지붕이란 공간’은 계절이란 시간과 어울리며 추억을 우리에게 전해줬다. 늦깎이이나 탄탄한 서정·서사 시인 김성찬은 “지붕은 하늘 숲에 내린 아름다운 뿌리”라고 했다. 시인은 “인정이 넘치는 인연으로 맞닿아 있는 곳이 […]

[책산책]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의 ‘왜 예수인가?’

[책산책]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의 ‘왜 예수인가?’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며칠 전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갑니다! 어서 믿고 구원받으십시오’라고 적힌 판넬을 목에 걸고 서있는 노인을 봤다. 나는 그를 보곤 고개를 내저었다. 그 노인뿐만이 아니라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협박 비슷한 말들로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무례하고 극단적이다. 선교를 한답시고 남의 팔을 불쑥 잡거나 집요하게 쫓아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