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의 방관자, 구경꾼으로 살지 말고,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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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불청객 ‘이명’…”무관심하면 덜 느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귀는 우리 몸의 유일한 청각기관이며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감각을 관장한다. 우리가 소리를 듣는 경로는 외이(外耳, 곁귀), 중이(中耳, 중간귀), 내이(內耳, 속귀), 청신경,
[역사속 오늘 10.25] 중공군 한국전쟁 참전(1950) 피카소 출생(1881)
중양절(음력 9월 9일)·독도의 날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햇볕이 슬어놓은 나락냄새 맡는 것/마른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가끔
[오늘날씨] 아침 내륙 영하권 서리·얼음···맑다가 구름 많음
일요일인 25일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 5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5분 명상] 살아있기에 용기가 솟고 희망이 느껴집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나는 살아 있는 생명의 힘을 가슴에서, 심장에서 느낍니다. 그리고 주변 모든 생명과 그 흐름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노벨평화상 WFP “코로나19 뉴노멀시대 최고의 백신은 식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엔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사실 올해 노벨평화상은 코로나19(COVID-19)와의 전쟁 최전선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돌아갈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암을 이기려면···”인간은 식물의 생명력을 먹고 산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들은 그곳 인간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해서 번성했다. 따라서 그곳 인간들의 몸에 가장 알맞은 성분들을 갖추었을
[베이직 묵상] 좁은 길, 자유의 길 걸어가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시고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좁은 길,
난청의 원인·진단·치료 방법과 보청기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난청(難聽, 청력장애)은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 등으로 구분한다. 외이와 중이의 이상에 의해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음성 난청이며, 내이에 이상이
[역사속 오늘 10.24] 박근혜 대통령 개헌 추진 밝힘(2016)·JTBC 최순실 태블릿PC 보도(2016)·中 달탐사위성 ‘창어 1호’ 발사(2007)
국제연합의날·세계개발정보의날 10월 24일 오늘은 유엔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정식 발족 10월 24일 오늘은 세계 개발정보의 날. 유엔이 1972년 제정. 개발 문제에 대한 관심 이끌어
‘번 아웃 신드롬’ 증상·원인과 대책
요즘 ‘번 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어떠한 활동이 끝난 후 심신이 지친 상태 그리고 과도한 훈련에 의하거나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쌓인 스트레스를
한신 장군 “일화가 전설이나 신화로 남아있는 마지막 세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신은 일본서 중앙대학교를 다니다가 군에 끌려간 학병 출신이었다. 일제하에서 대학을 다닌다는 것은 상당히 유족한 집안이었다. 일본군을 탈출해 광복군으로 넘어간 인원은 극소수였고
[오늘날씨] 토요일 아침 더 춥다···중부·경북내륙 영하권
토요일인 24일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4도가량 더 내려가면서 춥겠다. 일요일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남부산지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24일 아침
문대통령 43%·민주당 35%···지지율 동반하락, ‘무당층’ 3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도 지지율이 내렸고 무당층은 총선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23일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평창 허브나라 단풍 구경에 강황단무지·맛김치 쇼핑도
[아시아엔=편집국] “오.매 단풍들것네 장광에 골불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들것네” (하략) 김영랑 시인의 ‘오-매 단풍들것네’가 절로 읊조려지는 10월 끝자락, 강원도 평창 허브나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