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리더십 등 다뤄 [아시아엔=김보배 기자] <아시아엔>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을 맞아 ‘매거진N 특집호’를 4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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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5] 에필로그···”자본시장이 서민의 희망”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인간과 기업과 관련해?움직일 수 없는 몇 가지 사실이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다.?직장
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 “나의 제안이 고객에게 최선인가?”
방송사 PD서 보험 지점장 ‘화려한 변신’ [아시아엔=편집국] 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은 2006년 한 보험회사 홍보팀에 입사하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 YTN 프로듀서 시절 우연찮게 대기업 홍보팀 입사제의가
6.13지방선거 ‘법정 선거운동’ 돌입···어떤 후보 뽑을까?
‘선거 컨설팅’ 전문가 정창교 공저 <당선노하우 99> ‘강추’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9곳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22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전국적으로 834명의
[책산책] ‘갈대상자’···’하나님의 산역사’ 한동대의 오늘 이끈 사람들 이야기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여느 일반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별난 제도’를 갖춘 대학이 하나 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최초로 ‘무전공 무학과’ 입시제도를 실시했다. 1학년 신입생은 전공이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갈등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현실은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좋은 직업, 나쁜 직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직업 중에 사회에 유익을 주는 직업도 있고, 해악을 끼치는 직업도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22事’에 ‘도업’(導業)이란 말이
‘계륵’ 단톡방···불통에서 소통 넘어 능통으로 가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필자와 함께 꽤 많은 수를 자랑하는 카톡방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체 카톡방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내용을 들어보니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④] 해탈 경지에서 자신만의 언어 ‘창조’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선시조는 시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시조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즉 시조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선시조의 정의를 도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선시조는 선과
청소년 논문저널, ‘발상의 전환’ 제5호 논문·비평 공모
[아시아엔=편집국]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청소년 논문 저널 <발상의 전환>( Creative Critical Thinking, CCT) 5호 논문을 공모한다. CCT는 2013년 창간해 국내외 고등학생들의 학술 활동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추천 사장후보에 노조 ‘반발’
7일 임시주총 앞두고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 퇴진” 요구 [아시아엔=편집국] 정부가 투자·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사장 선임에 대해 노조가 “부적절한 낙하산 인사”라며 퇴진을 요구하는 등
[조오현 스님 입적] 설악 큰스님, 벌써 그립습니다
설악산 신흥사 조실 무산 스님이 26일 오후 5시 11분 입적했다. 세수 87세, 법랍 60세. 스님의 법호는 설악(雪嶽), 법명은 무산(霧山), 속명은 조오현(曺五鉉)으로 생전에 신흥사 선승들의 수행을
문체부 공무원의 절규 “대한민국에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정은영·김석현 공저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혜린 인턴]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있으면 주말에 영화관을 찾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연극을 보는 것은 무척 자연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