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사격에서 접사(接射)는 총과 총 맞은 사람과의 거리가 0.5cm 이하이다. 근사(近射)는 0.5~30cm의 거리다. 이 둘을 합쳐 지근거리 발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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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는 왜 닭 울음소리에 깨달음을 얻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성품이란 말을 많이 사용한다. 첫째,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래 가지고 있는 근본 성질 둘째, 누구나 부처의 인격을 이룰 수 있는 본래의 마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0] “무기정학 받았어요. 대학합격이 어려울까요?”
징계 수준·내용 따라 결과 달라···무조건 불합격되진 않아. 고교는 징계사실 성적표에 기재···제출 전 상담 꼭 하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 입시시즌이 다가오면서
[6·13지방선거 낙선 차윤주씨②] “지자체 성패엔 유권자 책임 커”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7월 13일로 6·13지방선거 실시 한달을 맞습니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시도교육감 등 당선자들은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김중겸 범죄칼럼] 혈액형, 범죄수사에 어떻게 쓰이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혈액하면 혈액형을 바로 떠올린다. 자주 들어 귀에 익은 ABO식 분류와 더불어 DNA 감정은 범죄수사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다. 혈청학(serology 血淸學)은 늦둥이다.
[책산책] 60년 베스트셀러 ‘Word Power Made Easy’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영어단어는 아무리 외워도 끝이 없다. 이 정도면 단어를 많이 외웠다고 자만하는 순간, 새로 편 책에서 생소한 단어를 또 만나게 된다. 그 어려운 단어를
[김중겸의 범죄칼럼] 혈액···‘증거의 보고’ ‘범죄현장의 꽃’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혈액의 주 용도는 의료 및 수사다. 요즘에는 친자확인에도 쓴다. 친자확인은 민간기관에서 1회에 3백만원 정도 받고 한다. 혈액형 감정이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29] 미 명문대 가려면 IB 꼭 해야 하나, 아니면 AP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제학교들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정을 하고 있다.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 국제학교들도 IB가 대세다. 일부 미국계 학교들이 AP(Advanced
[한여름밤의 명소]···신촌의 게스트 맞춤 칵테일바 ‘조커이즈’
[아시아엔=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칵테일은 마시고 싶은데 아는 곳도 없고, 막상 마시러 가도 주문할 줄 아는 칵테일이 없어 고민이라면?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칵테일 바가
[아흔살 청년] 오대산 샘골에 ‘외로운 양치기 소년’ 울려퍼지고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30일 낮,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경기도 양주 조그만 내 아파트에 낯선이 7명이 찾아왔다. 안산시청 지역사회과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28] 프린스턴대, 이렇게 신입생 선발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오늘은 프린스턴대학교 입학처 자넷 라펠리에 처장이 <뉴욕타임스>에 밝힌 ‘미국 명문대 합격하기’를 정리해 본다. 그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공개적으로 입학 사정 공식(Formula)을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⑫]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월드컵은 승부 이전에 축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축구공은 둥글다. 10번 슛에 한번 정도 골이 들어가니 그만큼 운이 따르고 이변도 많을 수밖에 없는 경기이다.?축구경기 결과가 항상
[책산책] 어려운 고전 쉽게 읽기···’에피소드와 함께 읽기 단테의 신곡’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인문정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단테의 <신곡>.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테 자신이
[발행인 칼럼]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께
산타마르타교도소 한국인 양 모씨를 기억해주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당선자님과 멕시코 국민들 앞날에 행복과 영광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12월1일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