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굿바이! 영원한 ‘젊은’ 감독 오시마 나기사

*대한민국 대표 영화광인 한상훈 씨가 지난 15일 별세한 일본의 영화감독 ‘오시마 나기사’를 추모하며 아시아엔(The AsiaN)에 글을 보내왔습니다. 1990년대 대표적인 시네마키드인 한상훈(36)씨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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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얼음꽃 만발…길림의 ‘무송’

길림은 고구려시기 축조된 용담산성이 있는?오랜 역사를 이어온 고도였다. 명청시대에는 중국 동북지방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1907년에는 길림성의 성도로 지정됐지만, 1953년?장춘으로 성도가?옮겨가면서 길림시는 길림성 제2의 도시가 된다. 길림시는 송화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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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립박물관, ‘경주 금관총 유물’ 공개

일본 국립박물관이 ‘오구라(小倉) 컬렉션’에 포함된 한반도 문화재를 대량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 등에 따르면 도쿄국립박물관은 동양관을 재개관하면서 한반도실을 이전보다 2배가량 확장했다. 도쿄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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